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2142 누가 마귀인가? 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3-29 주영주 4135 0
72141 + 사람이 하느님이 될 수 없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03-29 김세영 49512 0
721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너희는 신이다   2012-03-29 김혜진 76810 0
72138 너희는 신이다 [하느님께서 사람으로 다시 오시는 이유]   2012-03-29 장이수 6281 0
72136 ㅁㅁㅁㅁ 思友-박태준♥   2012-03-29 정유경 3592 0
72135 고통의 신비   2012-03-29 김열우 3290 0
72134 이 행복, 이 충만 - ‘영원’에 대한 묵상- 3.29. 이수철 프 ...   2012-03-29 김명준 3983 0
72132 초자연적인 둘째 출생과 이상한 사람   2012-03-29 장이수 3750 0
72131 오늘 당신에게 기쁜 일이 생길 것입니다. |1|  2012-03-29 유웅열 3721 0
72130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  2012-03-29 주병순 3162 0
72129 사순 제5주간 - 아, 주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29 박명옥 4522 0
72128 ' 성당 ' 과 ' 교회 '는 서로 다른 말인가?   2012-03-29 강헌모 4132 0
72127 인간의 머리   2012-03-29 장이수 3750 0
721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3-29 이미경 8329 0
72125 영원히 이리저리 헤매며. . . . .   2012-03-29 유웅열 4040 0
72124 3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 6,23 |1|  2012-03-29 방진선 3710 0
72123 ♡ 불같은 사랑으로 ♡   2012-03-29 이부영 3833 0
72122 3월2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8,51-59 묵상/ 태초에 계셨던 바로 ...   2012-03-29 권수현 3713 0
72121 + 나보다 더 나를 잘 아시는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2|  2012-03-29 김세영 55412 0
72120 3월 29일 사순 제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3|  2012-03-29 노병규 90115 0
721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음을 살다   2012-03-28 김혜진 69912 0
72116 오늘날의 우상 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3-28 주영주 4224 0
72115 악마의 자식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은 없다 [빠진 복음]   2012-03-28 장이수 4210 0
160 신비 신비한 묵주기도를 바치다 |3|  2012-03-28 김시철 6,5594 0
72114 아담과 하와[9]/위대한 인간의 탄생[17]/창세기[32]   2012-03-28 박윤식 4530 0
72113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28 박명옥 5331 0
72111 진리와 자유 - 3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3-28 김명준 4424 0
72110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이채   2012-03-28 이근욱 3331 0
72109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  2012-03-28 주병순 3061 0
72108 고해성사의 은총   2012-03-28 강헌모 59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