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2107 가톨릭 교회를 바라보는 관점   2012-03-28 강헌모 4400 0
72106 자기 안에 예수님을 죽인 사람 [말씀을 죽인 사람]   2012-03-28 장이수 4200 0
72105 ♡ 용서와 회복 ♡   2012-03-28 이부영 4235 0
72104 그 무엇에도 만족할 수 없어. . . .   2012-03-28 유웅열 4290 0
72103 3월 2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티모 2,10 |1|  2012-03-28 방진선 4190 0
72102 3월28일 야곱의 우물-요한8,31-42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  2012-03-28 권수현 4613 0
721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3-28 이미경 95814 0
72100 3월 28일 사순 제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3-28 노병규 97821 0
72098 불평 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3-28 주영주 5333 0
72097 + 주님안에 자유롭게 되기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03-27 김세영 53810 0
720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을 통한 깨달음이 주는 자유   2012-03-27 김혜진 94310 0
1512 마리아와 함께(내맡김의 집)을 탈퇴하면서   2012-03-27 박상조 1,2170 0
72095 십자고상의 의미 외 - 민수 21,4-9 #[사순5화1독]   2012-03-27 소순태 4321 0
72093 노년의 삶은 곧 인생의 철학입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3-27 이근욱 4332 0
72092 어머니 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3-27 주영주 6306 0
72091 십자가 예찬 - 3.27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3-27 김명준 4875 0
72090 ♡ 영적 삶 ♡   2012-03-27 이부영 4473 0
72089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  2012-03-27 주병순 3412 0
72088 성경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   2012-03-27 강헌모 5963 0
72087 + 혼자 버려두지 않으신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3-27 김세영 1,0959 0
720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3-27 이미경 97013 0
72085 미리내 골짜기에서 ‘민족정기’의 꽃을 피운다   2012-03-27 지요하 4792 0
72084 3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 31,16   2012-03-27 방진선 3521 0
72083 3월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8,21-30 묵상/ 나는 누구인가요   2012-03-27 권수현 4154 0
72082 소망은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솟아나야. . . .   2012-03-27 유웅열 3741 0
72080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27 박명옥 4492 0
72081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27 박명옥 2241 0
72079 3월 27일 사순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  2012-03-27 노병규 1,06721 0
720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...   2012-03-26 김혜진 75012 0
72076 파티마 예언   2012-03-26 임종옥 3572 0
72075 짐이 변하여 선물로 - 3.26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03-26 김명준 525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