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1102 ♡ 2009년 인자하신 어머니 꾸리아 연차총친목회를 마치고... ♡   2009-12-01 이부영 6421 0
51194 세모를 보내면서 |1|  2009-12-04 김용대 6422 0
51575 "사람이 희망입니다." - 12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09-12-20 김명준 6427 0
5541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” |6|  2010-05-05 김현아 64214 0
56340 성체성혈 대축일-새로운 계약의 피   2010-06-05 김중애 6421 0
57314 "살기위해서" - 7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0-07-14 김명준 64222 0
59954 ☆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☆ |4|  2010-11-14 김광자 6424 0
60336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|4|  2010-11-29 김광자 6427 0
60830 22. 보기 위해 안간힘을 쓰기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   2010-12-20 박영미 6420 0
61504 모든 공격은 질투에서 시작된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20 이순정 64212 0
64039 삶에 여유를 만들어라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4-28 이순정 6427 0
703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권위를 가진 사람과 권위적 인간의 ...   2012-01-09 김혜진 64215 0
706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01-21 이미경 64213 0
73771 + 어머님의 마음 / 성모성심기념일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6-15 김세영 64212 0
78349 노인과 어르신의 차이 |2|  2013-01-21 유웅열 6423 0
81850 지금을 잘 살아라/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3-06-12 김중애 6426 0
82677 우리의 바램보다 하느님의 뜻을 따름 |1|  2013-07-17 김중애 6424 0
83725 ■ 고기잡이 기적에 베드로의 순명/신앙의 해[288]   2013-09-05 박윤식 6420 0
84080 삶의 고수(高手) -기도, 무욕, 지혜- 2013.9.22 연중 제25 ... |1|  2013-09-22 김명준 6422 0
84564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0월18일 연중 제 ... |1|  2013-10-18 신미숙 6426 0
84629 탐욕의 치유 -탐욕, 두려움, 믿음- 2013.10.21 연중 제29주 ...   2013-10-21 김명준 6426 0
86740 @@@ 지금은 염불을 할 때입니다 @@@   2014-01-22 반영억 64212 0
88114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1|  2014-03-26 조재형 6427 0
88524 ▒ - 최양업신부 박물관 축성식 02,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4-04-14 박명옥 6422 0
88768 버림 받은자 같지만 그가 가장 소중한 사람이다.   2014-04-25 유웅열 6420 0
90108 ▒ - 배티 성지, River Flows in You |2|  2014-06-28 박명옥 6421 0
90958 교황강론 (성모 승천 대축일) |2|  2014-08-16 김세영 6424 0
92641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루카 11장 23절』   2014-11-13 김동식 6420 0
92780 말씀의초대 2014년 11월 21일 금요일 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 ...   2014-11-21 김중애 6420 0
93089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자연엔 출입금지 장치가 없습니다. |4|  2014-12-07 이기정 642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