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2041 고난의 때, 바로 이때를 위하여 온 것입니다 [순종]   2012-03-24 장이수 5160 0
72040 사순 제5주일(요한 12,20-33 ) 밀 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 ...   2012-03-24 김종업 5482 0
72038 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3-24 이근욱 3660 0
72037 사순 제4주간 - 은총과 유혹의 시기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24 박명옥 4151 0
72035 <혼인미사> 사랑에 사랑을 더하길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  2012-03-24 김세영 6605 0
72034 집단 무의식 (희망신부님 글)   2012-03-24 이미희 4292 0
72033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  2012-03-24 주병순 3142 0
720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3-24 이미경 77912 0
72031 원활한 소통을 위한 노력 - 3.24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2-03-24 김명준 3904 0
72030 감곡성지 순례지를 다녀와서…   2012-03-24 강헌모 6693 0
72028 3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티모 1,12   2012-03-24 방진선 3710 0
72027 사랑의 신비인 삼위일체 교리   2012-03-24 강헌모 3592 0
72026 3월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7,40-53 묵상/ 예수님도 지역감정의 ...   2012-03-24 권수현 3422 0
72025 사순특강 : 하느님 안에서 세상보기   2012-03-24 유웅열 3760 0
72024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선행은 어렵습니다   2012-03-24 이부영 3431 0
72023 사순 제5주일/밀 알 하나가 땅에 떨어저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  2012-03-24 원근식 5063 0
72022 소망없는 불행에서 탈피하려면. . . .   2012-03-24 유웅열 3321 0
72021 ♡ 영혼의 정화 ♡   2012-03-24 이부영 3742 0
72020 3월 24일 사순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03-24 노병규 56416 0
72019 + 예수님께 대한 구구한 생각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2-03-23 김세영 52117 0
72018 민족들의 맞춤형 메시아- 상 [토속적인 예수-상]   2012-03-23 장이수 3500 0
72016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23 박명옥 4433 0
72017 Re: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23 박명옥 2183 0
72012 고독 속에서 자기 자신과 친밀해 집시다.   2012-03-23 유웅열 4220 0
72011 아담과 하와[7]/위대한 인간의 탄생[15]/창세기[30]   2012-03-23 박윤식 3600 0
72010 악인이란? - 지혜서 2,1ㄱ.12-22 #[사순4금1독]   2012-03-23 소순태 4311 0
72009 또 다른 모세가 절실히 필요한 세대[희망신부님글]   2012-03-23 이미희 3491 0
72008 “나는 누구인가?” - 3.23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03-23 김명준 4647 0
72007 사순 제 4주일 - 주님 바라보면 살고 바라보지 않으면 죽습니다.[김웅 ...   2012-03-23 박명옥 4830 0
7200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5주일 2012년 3월 25일)   2012-03-23 강점수 4797 0
720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3-23 이미경 9301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