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2004 그를 보는 것만으로도 짐이 된다 [중상모략의 덫]   2012-03-23 장이수 4410 0
72003 성령의 은사인 심령기도 체험   2012-03-23 강헌모 2,1654 0
72002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(1코린토8,1-1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12-03-23 장기순 4706 0
72001 ♡ 그대의 영혼 ♡   2012-03-23 이부영 3473 0
72000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  2012-03-23 주병순 3372 0
71999 3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5,6 |1|  2012-03-23 방진선 3401 0
71998 3월23일 야곱의 우물-요한7,1-2.10,25-30 묵상/ 가엾은 ...   2012-03-23 권수현 3875 0
71997 3월 23일 사순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3-23 노병규 86219 0
71996 + 개천에서 용나면 안 되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2-03-22 김세영 64814 0
71995 광복군총사령관 지청천 장군을 아십니까?   2012-03-22 지요하 7810 0
1509 어머! 냄새   2012-03-22 이유희 9555 0
1510 Re:어머! 냄새 |1|  2012-03-23 백연옥 7081 0
71992 일하시는 하느님 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3-22 이미희 6103 0
71991 전구(轉求)의 기도 - 3.22. 이수철 프라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03-22 김명준 6046 0
71990 3월 22일 사순 제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6|  2012-03-22 노병규 95917 0
719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3-22 이미경 90016 0
71986 ♡ 섭리 ♡ |1|  2012-03-22 이부영 3994 0
71985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  2012-03-22 주병순 3360 0
71984 성령 체험과 성령 운동의 참된 의미 |1|  2012-03-22 강헌모 4972 0
71983 사순 제4주간 - 정화와 심판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22 박명옥 4742 0
71981 지루함과 초조함을 새로운 동경으로 극복합시다.   2012-03-22 유웅열 4003 0
71980 3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코린15,10 |1|  2012-03-22 방진선 3720 0
71979 3월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5,31-47 묵상/ 예수님을 믿게 하는 ... |1|  2012-03-22 권수현 4346 0
71978 + 눈먼 열심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3-22 김세영 83713 0
71977 수도회의 창녀 [수도회로 들어간 창녀] |3|  2012-03-21 장이수 6051 0
1508 음침한 사망의 골짜기   2012-03-21 양말련 9040 0
71971 꿈이 있는 당신은 늙지 않습니다 /이채시인   2012-03-21 이근욱 4171 0
71970 떠남(Exodus)의 여정 - 3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2-03-21 김명준 54211 0
71969 악에서 구하시고 진리로 거룩하게 [삼위일체 한말씀]   2012-03-21 장이수 3980 0
71968 두 번째 여행 (중년의 위기와 영성적 깨달음)을 읽고   2012-03-21 강헌모 6953 0
71967 젊은 엄마의 마지막 유언   2012-03-21 강헌모 83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