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7196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1|	2012-03-21	이미경	1,128	17	0
71965	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 ...	2012-03-21	주병순	372	0	0
71964	사순 제4주간 - 아, 주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2-03-21	박명옥	548	2	0
71963	죽은 이들이 이미 생명으로 건너가게 하시다 [ 말씀 ]	2012-03-21	장이수	381	0	0
71962	3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베드 2,9	2012-03-21	방진선	392	0	0
71961	♡ 스며듦 ♡	2012-03-21	이부영	383	4	0
71960	인생의 맛은 열정을 갖고 지금을 살아야 알 수 있습니다.	2012-03-21	유웅열	385	1	0
71959	3월21일 야곱의 우물- 요한5,17-30 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...	2012-03-21	권수현	479	4	0
71958	+ 마음 둘 자리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2-03-20	김세영	704	13	0
1507	어느 전도사가 전하는 소중한 정보	2012-03-20	양말련	1,076	0	0
71957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내 아버지께서 일하고 계시니" |2|	2012-03-20	김혜진	868	13	0
71956	그가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 .(요한복음 5,1-9) |1|	2012-03-20	김종업	415	3	0
71954	일어나 걸어가라 (희망신부님의 글)	2012-03-20	주영주	569	2	0
71953	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	2012-03-20	이근욱	339	1	0
71952	단순한 믿음 (희망신부님의 강론)	2012-03-20	주영주	515	2	0
71951	비전(vision)의 사람들 - 3.20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	2012-03-20	김명준	433	6	0
71950	아담과 하와[6]/위대한 인간의 탄생[14]/창세기[29]	2012-03-20	박윤식	335	0	0
71949	가장 큰 위험	2012-03-20	강헌모	435	2	0
71948	예수님의 믿음과 예수님에 대한 믿음 |2|	2012-03-20	강헌모	400	0	0
71947	사순 제4주간 - 우리는 다 죄인이기 때문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	2012-03-20	박명옥	457	2	0
7194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2-03-20	이미경	974	11	0
71945	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	2012-03-20	주병순	323	1	0
71944	3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베드 4,10	2012-03-20	방진선	395	0	0
71943	♡ 침묵의 공간 ♡	2012-03-20	이부영	413	2	0
71942	생각이 좁은 우물안의 개구리	2012-03-20	유웅열	479	0	0
71941	3월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5,1-16 묵상/ 두 발은 땅에 그러나 ...	2012-03-20	권수현	446	5	0
71940	3월 20일 사순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	2012-03-20	노병규	926	14	0
71939	+ 핑계없는 무덤 없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2-03-20	김세영	680	12	0
71938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좋은 원의 |1|	2012-03-19	김혜진	739	12	0
71937	◆ 요셉 신부님의 주일 복음 동영상- 사순 제4주일	2012-03-19	김혜진	561	8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