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1901 + 말은 말이고 삶은 삶이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3-18 김세영 48011 0
71900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 ...   2012-03-18 주병순 3320 0
71899 아담과 하와[5]/위대한 인간의 탄생[13]/창세기[28]   2012-03-17 박윤식 3740 0
71898 작은 묵상.   2012-03-17 김창훈 5040 0
71897 한국교회와 새로운 복음화   2012-03-17 박승일 3820 0
718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빛이 있어라!"   2012-03-17 김혜진 6329 0
71894 이미 심판을 받았다 [자신이 하는 악한 일] |2|  2012-03-17 장이수 4850 0
71893 가끔은 비가 되고 싶다 /이채시인   2012-03-17 이근욱 3641 0
71892 ♡ 사막으로의 초대 ♡   2012-03-17 이부영 2983 0
71890 영성적초대 2 |2|  2012-03-17 강헌모 3422 0
71889 참회와 겸손 - 3.17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3-17 김명준 4064 0
71888 + 나를 통하여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3-17 김세영 43110 0
1506 완고한 마음 |1|  2012-03-17 강헌모 1,0480 0
71887 맡김   2012-03-17 강헌모 3500 0
718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3-17 이미경 6008 0
71881 3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6,7   2012-03-17 방진선 3520 0
71880 사람과 죄인 [거짓된 죄인고백의 미혹]   2012-03-17 장이수 3370 0
71879 동경은 모든 것의 시작이다.   2012-03-17 유웅열 3001 0
71878 3월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18,9-14 묵상/ 고개 숙여 땅을 바라 ...   2012-03-17 권수현 3893 0
71877 사순 제4주일/세상을 사랑하신 나머지/유 광수 신부   2012-03-17 원근식 4695 0
71876 3월 17일 사순 제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3-17 노병규 64615 0
71875 오늘의 노래   2012-03-17 김경애 3502 0
71874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  2012-03-17 주병순 3401 0
7187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 ...   2012-03-16 김혜진 62610 0
71871 하느님의 계시에 육신의 반항적 대립 [죽음의 교오]   2012-03-16 장이수 3820 0
71870 십자가의 길 12처   2012-03-16 이유희 4302 0
1505 소리 없는 대화   2012-03-16 이유희 8440 0
71868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16 박명옥 4733 0
71867 사진으로 묵상 (글 없음)   2012-03-16 김창훈 4030 0
71865 내어주지 못하는 당신이 거지입니다 [거지와 거지]   2012-03-16 장이수 39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