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172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3주일. 2012. 3. 11).   2012-03-09 강점수 5323 0
71725 아담과 하와[2]/위대한 인간의 탄생[10]/창세기[25]   2012-03-09 박윤식 3460 0
71724 교우끼리의 송사(1코린토6,1-2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12-03-09 장기순 3454 0
71723 슬픔에서 부활의 기쁨에 이르기까지. . .   2012-03-09 유웅열 3530 0
71722 사순 제3주일/이 초라한 육신의 장막이 허물어지는 날   2012-03-09 원근식 3525 0
71721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  2012-03-09 박명옥 5452 0
71720 3월 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4,26   2012-03-09 방진선 3600 0
71719 ♡ 내어 주기를 주저할 만한 것 ♡   2012-03-09 이부영 3672 0
71718 3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21,33-43,45-46 묵상/ 하느님 것 ...   2012-03-09 권수현 3644 0
71717 3월 9일 사순 제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3-09 노병규 82919 0
71716 + 아무도 무섭지 않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3-09 김세영 88810 0
71715 내가 원래 정말 별 것 아닌 존재였다면...   2012-03-08 임장춘 3220 0
717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연히 존중받아야 하는 것들   2012-03-08 김혜진 62013 0
71713 기도의 목표   2012-03-08 김열우 3592 0
1504 성서 백주간을 마치며.. (2011년 6월 27일. 씀) |1|  2012-03-08 강헌모 4631 0
71710 사순 제2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08 박명옥 3712 0
71709 하느님 나라를 결정적으로 거부하다 [타락한 천사] |1|  2012-03-08 장이수 3401 0
71708 가난한 라자로 - 3.8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12-03-08 김명준 4326 0
71707 부자와 거지   2012-03-08 권일수 3982 0
71706 사진묵상 - 깨달음이 뭐지? |2|  2012-03-08 이순의 4753 0
71705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... |1|  2012-03-08 주병순 3661 0
71704 하늘 나라 문을 잠그는 사람들 [방해하는 유혹자]   2012-03-08 장이수 3361 0
717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3-08 이미경 1,25524 0
71702 원죄 없으신 마리아 성심은   2012-03-08 방진선 4210 0
71701 지금 굶주리는 자가 바로 나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08 박명옥 5243 0
71700 3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3,43 |1|  2012-03-08 방진선 3250 0
71699 ♡ 빛의 천사 ♡   2012-03-08 이부영 3813 0
71698 3월 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6,19-31 묵상/ 비유 속의 부자, ...   2012-03-08 권수현 3604 0
71697 시련 중의 기도 : 루카의 이야기   2012-03-08 유웅열 3906 0
71696 3월 8일 사순 제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3-08 노병규 7911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