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366 3월 14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그대 이름은 |4|  2006-03-14 조영숙 6396 0
16367 섬기는 사람 |2|  2006-03-14 정복순 6394 0
18116 아버지,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|2|  2006-05-30 주병순 6391 0
18286 모든 신자들에게 보낸 편지(성 프란치스코) |2|  2006-06-08 장병찬 6391 0
19573 [새벽을 여는아침묵상] '기쁨의 선물을 준 사람이 누구인지...?' |3|  2006-08-07 노병규 6393 0
19751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  2006-08-14 장병찬 6392 0
19902 자유로이 사랑을 찾아서<3> |8|  2006-08-20 박영희 63911 0
19938 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22일) ♥ |7|  2006-08-22 정정애 6397 0
20933 (194) 말씀지기> 태양 아래 완전히 새로운 것이 |6|  2006-09-28 유정자 6396 0
21047 오 늘 에 묵상 3 일 째 |2|  2006-10-02 한간다 6391 0
21086 '받아들이는 것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10-03 정복순 6394 0
21096 흑백 사진 인생 ----- 2006.10.3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|4|  2006-10-03 김명준 6396 0
21577 자신을 열고 개방하는 자는 치유받을 것입니다. |2|  2006-10-18 윤경재 6394 0
21579 Re:루가복음저자 축일(펌)   2006-10-18 윤경재 4295 0
21593 오늘의묵상 제 20 일 째 |5|  2006-10-19 한간다 6393 0
22372 즐거운 불편 |4|  2006-11-14 김두영 6393 0
22702 성인의 눈은 |4|  2006-11-24 노병규 6395 0
23011 왜 우리는 교회를 떠나 성당으로 같나 ? |1|  2006-12-03 김두영 6391 0
23037 사랑할 수록   2006-12-04 김두영 6391 0
23383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49> |2|  2006-12-13 이범기 6392 0
23599 말씀을 해석하는 사람, 말씀이 해석해 주는 사람의 차이 |26|  2006-12-20 장이수 6396 0
23650 이웃과 ‘나누는’ 성탄 l 유흥식 주교님 |4|  2006-12-21 노병규 6397 0
23761 '예수 그리스도의 족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12-24 정복순 6393 0
23821 ♥†~ 더 깊이 사랑하십시오...~! |9|  2006-12-26 양춘식 6399 0
24339 †♠ 7.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요셉 ♠†/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 ... |9|  2007-01-11 양춘식 6397 0
24499 (시) 사랑의 노예. |3|  2007-01-16 윤경재 6393 0
24544 아버지의 마음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11|  2007-01-17 오상옥 6397 0
24730 최초의 한 생각 |1|  2007-01-23 김두영 6392 0
24872 (시) 선물 상자 |5|  2007-01-27 윤경재 6394 0
25100 외딴곳으로 가서 쉬어라 |3|  2007-02-03 윤경재 6394 0
25722 (333) 비와 눈은 땅을 적시고 말씀은 마음을 적신다 |13|  2007-02-27 유정자 639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