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531 길 떠난 주인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8-12-01 김광자 6398 0
41984 12월 1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1,23-27 묵상/ 누가 당신에게 |3|  2008-12-15 권수현 6393 0
42089 '요셉은 의로운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12-18 정복순 6393 0
42092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의심을 버리면-이기정 신부님 |2|  2008-12-18 노병규 6394 0
42099 (398)오늘 나를 기쁘게 하는 사람들...사랑합니다...+아멘* |13|  2008-12-18 김양귀 6396 0
42185 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|1|  2008-12-21 장병찬 6395 0
42913 오늘의 목음과 오늘의 묵상 |12|  2009-01-14 김광자 6394 0
44292 (421)구원의 끈은 무엇인가? |17|  2009-03-02 김양귀 63912 0
45419 오늘(4월 16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일곱째날입니다 |3|  2009-04-16 장병찬 6395 0
45459 살아 있음을 기뻐하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  2009-04-18 유웅열 6394 0
46832 내생애 잊지 못할 그사람 |4|  2009-06-15 김광자 6395 0
47796 나는 네 기도를 들었다.   2009-07-26 김중애 6392 0
48263 죽음이 주는 최고의 선물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5|  2009-08-12 유웅열 6395 0
48631 겸손에 대한 훈계   2009-08-25 김중애 6390 0
48945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|6|  2009-09-08 김광자 6393 0
50465 <갓 태어난 예수께서 피신하심>   2009-11-06 송영자 6391 0
50823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.   2009-11-20 주병순 6391 0
50901 교무금과 헌금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  2009-11-23 노병규 6392 0
52053 사제 수도자들 너무 자기것만 챙기면 안되겠다. 허윤석신부님 |1|  2010-01-07 이순정 6392 0
54157 저마다의 십자가가 있습니다.   2010-03-22 김중애 63911 0
55800 부활 제7주일 - 거룩한 만남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05-18 박명옥 63913 0
56958 ◈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?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6-30 김중애 6392 0
57353 연중 제15주일 -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2|  2010-07-16 박명옥 63914 0
5849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9-09 김광자 6393 0
58993 낙담은 교만의 징표 |1|  2010-10-04 김중애 6393 0
59326 용서..... 고해 성사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19 이순정 6398 0
61856 연중 제5주일.세상의 빛과 소금 |1|  2011-02-05 원근식 6394 0
62016 연중 제5주간 - 찬란한 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2 박명옥 6395 0
63679 십자가 보목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4-15 박명옥 6394 0
67297 우리는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 /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09-07 오미숙 639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