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0146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이종경 신부(의정부교구 신앙교육원) <연중 ... |1|  2015-10-31 김동식 6393 0
100364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  2015-11-10 주병순 6390 0
100763 ■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굳센 힘을 / 대림 제1주일 |1|  2015-11-29 박윤식 6391 0
101769 우리 인생이 열매 맺기 위해서는 |1|  2016-01-16 김중애 6390 0
150770 아흔아홉 마리를 광야에 놓아둔 채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뒤쫓아 가지 ... |1|  2021-11-04 최원석 6393 0
151435 마르코 신부의 위로와 희망기도(37) - 이 세상에서 당신의 집을 짓고 ...   2021-12-06 김동진스테파노 6390 0
152349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...   2022-01-18 주병순 6390 0
153924 22 사순 제3주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2-03-21 김대군 6392 0
156739 6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8-05 김대군 6391 0
157993 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   2022-10-05 주병순 6390 0
16075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죽었다고 믿어야만 악에서 해 ...   2023-02-08 김글로리아7 6393 0
16139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사람을 알아 ... |1|  2023-03-08 김글로리아7 6394 0
161486 참되고 멋진 믿음_이수철 프란치시코 신부님 |2|  2023-03-13 최원석 6397 0
162527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|1|  2023-04-29 최원석 6392 0
1645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7.26) |1|  2023-07-26 김중애 6396 0
164771 미사는 거룩한 봉헌행위로서 가장 위대하고 큰 기도이다. |1|  2023-08-06 김중애 6393 0
2372 21 03 27 목 운동 기구 운동 어깨에 긴장 푸는 것에 중점 두어 ...   2021-11-20 한영구 6390 1
14567 이제야 감사 인사 드립니다. |1|  2005-12-30 유낙양 6386 0
15182 사진 묵상 - 일회용   2006-01-24 이순의 6382 0
16397 ♧ 66.[그리스토퍼 묵상]화가 난 운전사에 대한 승객의 충고 |2|  2006-03-15 박종진 6385 0
16421 "밤새 콩을, 반씩 짤라 놓아야 겠습니다." |7|  2006-03-16 조경희 63811 0
16447 죽음의 서곡 |6|  2006-03-17 박영희 6384 0
16820 [강론] 사순 제5주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수도회)   2006-04-01 장병찬 6383 0
1686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9> |1|  2006-04-03 이범기 6381 0
16882 [삐삐수녀님과 함께.../모리셔스의 선교생활을 나누기전에....] |1|  2006-04-04 조경희 6382 0
17000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   2006-04-08 주병순 6382 0
17146 님의 침묵 |1|  2006-04-14 허정이 6380 0
17406 오늘의 묵상   2006-04-26 김두영 6383 0
17752 "살기위해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  2006-05-11 김명준 6384 0
18443 세상의 기준으로는 말도 안 되지만 |5|  2006-06-15 박영희 638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