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899 [아침묵상]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|2|  2006-07-08 노병규 6384 0
19345 뒤돌아 보지마 |2|  2006-07-28 서부자 6381 0
19424 [오늘복음묵상] 겨자씨와 누룩의 소명 / 박상대 신부님   2006-07-31 노병규 6385 0
19517 아버지의 교회 |1|  2006-08-04 노병규 6386 0
19559 하느님은 준비된 사람을 선택하십니다   2006-08-06 장병찬 6381 0
19669 그래도 밀알은 언젠가 많은 소출을 낸다. |4|  2006-08-10 윤경재 6382 0
20487 [오늘 복음묵상] † 제자(弟子)와 사도(使徒)의 의미 / 박상대 신부 ... |2|  2006-09-12 노병규 6384 0
20517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9. 경주의 꼴불견 (마르 9,36~4 ... |4|  2006-09-13 박종진 6386 0
20646 자유의 길-----2006.9.17 연중 제24주일   2006-09-17 김명준 6387 0
21299 (202) 투망 |7|  2006-10-10 유정자 6384 0
21302 광야에서 드리는 기도 |5|  2006-10-10 홍선애 6384 0
21312 마음을 열지 못하면 육신도 열지 못합니다. |7|  2006-10-10 장이수 6385 0
21391 영성체 후 묵상 (10월13일) |16|  2006-10-13 정정애 6387 0
21522 지혜 추구와 회개의 삶-----2006.10.16 연중 제28주간 월요 ...   2006-10-16 김명준 6384 0
21683 “보라,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.”-----2 ... |1|  2006-10-22 김명준 6384 0
21740 수도 없이 우리 곁을 지나가신 분   2006-10-24 윤경재 6383 0
21773 Re: 나의 오만과 편견 ^^* |2|  2006-10-25 이현철 4001 0
22405 오늘의 묵상 제 45 일 째(생활) |8|  2006-11-15 한간다 6384 0
23420 [강론]상품이 되어가는 성탄준비 ㅣ빅상대 신부님 |3|  2006-12-14 노병규 6383 0
24361 내 건망증이 점점 심해지기는 하지만 |5|  2007-01-12 지요하 63811 0
24362 Re : 건망증(健忘症, amnesia) |4|  2007-01-12 배봉균 52513 0
24992 지혜는 어디서 올까 - |11|  2007-01-31 장이수 6387 0
25611 '단식해야 할 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7-02-23 정복순 6383 0
26111 '예수님 편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7-03-15 정복순 6383 0
26883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 |4|  2007-04-16 장병찬 6382 0
28036 오늘의 복음 묵상 - 오늘의 기쁨 |5|  2007-06-08 박수신 6383 0
28556 "성령에 인도에 따른 삶" --- 2007.7.1 연중 제13주일(교항 ... |3|  2007-07-01 김명준 6385 0
28696 기도로 미움을 정화시키자 ! |6|  2007-07-08 유웅열 63811 0
28731 "고해(苦海)인생에서 축복(祝福)인생으로" --- 2007.7.9 연중 ... |3|  2007-07-09 김명준 63811 0
29204 '저 사람이 어디서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7-08-03 정복순 6383 0
31424 무소유와 자유의 삶! |1|  2007-11-07 임성호 6383 0
32029 "너희가 먹을 것을 너희가 나누어 주라" [수요일] |19|  2007-12-04 장이수 63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