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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1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44-51 묵상/ 감사만 하기에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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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0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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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같은 마데이라 휴양지 풍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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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4 |
최익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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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세벨과 아세라 [7/16 가르멜산의 마리아, 7/20 엘리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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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6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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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이해해야 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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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5 |
이인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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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순명과 행위의 순명 [게쎄마니 그리고 십자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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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3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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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31주 금요일-십자가 없이 예수 그리스도도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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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7 |
한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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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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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5 |
박영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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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나의 혼인 잔치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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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6 |
임봉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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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는 사람의 능력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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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4 |
김광자 |
638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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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 안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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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9 |
이재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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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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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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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성공한 부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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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1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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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 산(空山)-비움에 대한 묵상/녹암 진장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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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2 |
김순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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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왕기 상권 제13장 베델의 제단의 무너지다/베텔의 늙은 예언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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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9 |
박명옥 |
63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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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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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3 |
김명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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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요한 것 하나만 선택하라! -송봉모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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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30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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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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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8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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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 신앙 [나약함 안에서 드러나는 참된 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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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1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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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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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21 |
주병순 |
63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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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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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09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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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너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는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싱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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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2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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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이길 것이다. 허윤석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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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5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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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축복, 그 자체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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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1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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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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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7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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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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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1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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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에 관하여 가장 위로가 되는 말씀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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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2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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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일표에 따른 성인,성녀 안내 - 세례명 선정시 필독 자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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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3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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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27일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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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7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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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한 권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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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1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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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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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5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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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오늘의 복음과 묵상/ 두메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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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5 |
박계용 |
98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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