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448 10월 28일 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 ...   2011-10-28 노병규 63812 0
71794 + 전혀 손을 쓸 수 없는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3-13 김세영 6387 0
731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5-19 이미경 63812 0
77557 12월 17일 *대림 제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12-17 노병규 63812 0
77691 12월 22일 *대림 제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12-22 노병규 63814 0
79423 감사하는 훈련/송봉모신부지음   2013-03-06 김중애 6384 0
83444 ●우울할때 |1|  2013-08-23 김중애 6382 0
86112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용서와 화해, 하느님 ... |1|  2013-12-27 박명옥 6383 0
86320 ♡ 우리의 관심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  2014-01-06 김세영 63812 0
87525 어린이 예찬 -하느님의 나라와 어린이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4|  2014-03-01 김명준 63812 0
88388 고린토 전서 10장 23절-33절 성전 컴플렉스 | 홍성남 신부님 성경 ... |1|  2014-04-08 강헌모 6382 0
88711 예수 성심께 바치는 기도 |1|  2014-04-23 김중애 6381 0
90457 ■ 자체 정화와 지속적 개혁으로 선교 사명을 / 복음의 기쁨 30   2014-07-17 박윤식 6381 0
90872 치욕과 고통을 멀리하지 말 것 |1|  2014-08-11 김중애 6381 0
91437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9월 09일 『선교』   2014-09-09 한은숙 6380 0
91651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을 볼 때처럼   2014-09-22 노병규 6389 0
91880 ▶문을 열자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연중 제26주 ... |1|  2014-10-03 이진영 63811 0
91986 준주성범 : 제3권 제3장 하느님의 말씀은 겸손을 다하여 들어야 함   2014-10-09 강헌모 6382 0
92529 사랑하는 친구들이여! |2|  2014-11-06 유웅열 6381 0
93067 대림 제2주일/하느님의 소명에 따라 산 사람/고준석 신부   2014-12-06 원근식 6387 0
93586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루카 23장 42절』  2015-01-01 김동식 6380 0
94131 [성경묵상] 저에게 호의를 베풀어 주신다면,........(창세 33 ...   2015-01-23 강헌모 6380 0
94594 [연중 제5주간 금요일] '알았다'와 '열렸다'   2015-02-13 김기욱 6382 0
95032 †『베드로 아저씨의 복음 묵상』*2015년03월 06일*(사순 제2주간 ...   2015-03-05 김동식 6382 0
9551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)『응답 ...   2015-03-24 김동식 6381 0
95813 2015년 4월 6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그리스도 찬미   2015-04-05 신승현 6381 0
95942 ▶생명의 달인 (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)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 ...   2015-04-10 이진영 6383 0
96020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...   2015-04-13 주병순 6380 0
96044 바람이 분다 [부활 제2주간 화요일]   2015-04-14 김기욱 6381 0
96410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  2015-04-29 주병순 63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