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1458 서언[4]/위대한 인간의 탄생[4]/창세기[19]   2012-02-25 박윤식 3310 0
71457 인간의 해방자 [그리스도적인 인간] |1|  2012-02-25 장이수 3230 0
71456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25 박명옥 4351 0
714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2-25 이미경 76111 0
71453 2월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5,27-32 묵상/ 병자가 의사에게 다가 ...   2012-02-25 권수현 3993 0
71452 ♡ 주님을 두려워함 ♡   2012-02-25 이부영 3271 0
71450 2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요한 2,4 |1|  2012-02-25 방진선 3091 0
71449 사순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.   2012-02-25 유웅열 3960 0
71448 하느님과 나의 관계는 유일한 것이며 독특한 것입니다.   2012-02-25 유웅열 3340 0
71447 2월 25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2-25 노병규 61515 0
71446 사순 제1주일/무지개를 세워라/글 : 배광하 신부 |1|  2012-02-25 원근식 5107 0
71445 사진묵상 - 당신이 하고싶은 화해는?   2012-02-25 이순의 3731 0
71444 + 죄인들이여! 기뻐하십시오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2-25 김세영 4707 0
71443 개인의 사상이념 주입을 경계해야 한다 [의심과 집중]   2012-02-24 장이수 3270 0
71442 신앙인의 성찰 : 불평이냐? 아니면 감사함이냐?   2012-02-24 유웅열 3550 0
71441 가슴으로 느껴라 ! -헬렌 켈러-   2012-02-24 유웅열 3504 0
714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놀아주시지 않는 이유 |1|  2012-02-24 김혜진 7297 0
71438 참된 단식 - 2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2-24 김명준 5539 0
71437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.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  2012-02-24 주병순 3371 0
714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2-24 이미경 95214 0
7143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1주일 2012년 2월 26일).   2012-02-24 강점수 5224 0
71434 변질의 유혹과 본성의 상처 [다름의 자유]   2012-02-24 장이수 3710 0
71433 그리스도의 현존 - 배티 은총의 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2-02-24 박명옥 4001 0
71432 예수님의 광야유혹과 낙원에서 뱀의유혹 [변질유혹]   2012-02-24 장이수 4580 0
71431 + 알맹이 있는 단식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2-24 김세영 61310 0
71430 그리스도의 사도(1코린토4,1-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2-02-24 장기순 3224 0
71429 하느님의 오늘이 펼쳐지다 [인간 삶의 탐색, 묵상]   2012-02-24 장이수 3710 0
71428 ♡ 노아, 욥, 다니엘 ♡   2012-02-24 이부영 3863 0
71427 남을 무시하는 그만큼 존경에서 멀어집니다.   2012-02-24 유웅열 3910 0
71426 2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5, 37   2012-02-24 방진선 37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