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1423 2월 24일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2-24 노병규 82318 0
71422 사진묵상 - 화두   2012-02-24 이순의 4223 0
71421 돌 고양이/ 최강 스테파노신부 |6|  2012-02-24 오미숙 80314 0
1499 이 예물을 거륙하게 하시어,,, |1|  2012-02-23 유인상 4191 0
714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극기의 목적   2012-02-23 김혜진 64010 0
71413 오늘’, ‘날마다’ - 2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02-23 김명준 4788 0
71412 나 됨이 행복하여라 / 이채   2012-02-23 이근욱 3721 0
71411 예수님과 복음은 인간역사 진보의 근원이 된다   2012-02-23 장이수 4011 0
71410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12-02-23 주병순 3151 0
71409 묵주기도의 위력에 대해 |1|  2012-02-23 강헌모 7454 0
71407 ♣탁월한 선택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23 박명옥 6123 0
71405 서언[3]/위대한 인간의 탄생[3]/창세기[18]   2012-02-23 박윤식 3710 0
156 나의 묵주기도의 기쁨 - 2007년 10월에 씀 |2|  2012-02-23 강헌모 3,3614 0
71404 세상 영광과 하느님 영광   2012-02-23 장이수 3890 0
714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2-23 이미경 98614 0
71402 2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1베드 2,5 |2|  2012-02-23 방진선 3880 0
71401 ♡ 하느님의 눈 ♡   2012-02-23 이부영 3714 0
71400 2월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9,22-25 묵상/ 부활의 기회   2012-02-23 권수현 4035 0
71399 + 십자가는 천국의 열쇠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2-23 김세영 6278 0
71398 사람이 갖고 있는 강한 애착은 생명에 대한 애착입니다.   2012-02-23 유웅열 4030 0
71397 아무리 적더라도 "있는 것"에 감사드리자!   2012-02-23 유웅열 3832 0
71396 2월 23일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2-23 노병규 97719 0
71395 첫사랑을 배신하다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2-02-23 오미숙 87320 0
713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주님은 너희의 생명이시다." ( ...   2012-02-22 김혜진 67913 0
71391 [재의 수요일] 오늘은 재의 수요일   2012-02-22 소순태 3532 0
71389 서언[2]/위대한 인간의 탄생[2]/창세기[17]   2012-02-22 박윤식 3730 0
713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2-22 이미경 85511 0
71387 하느님과 함께 하는 삶 - 2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2-02-22 김명준 5016 0
71386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  2012-02-22 주병순 3810 0
71385 사랑이 많으신 주님.   2012-02-22 강헌모 38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