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1385 사랑이 많으신 주님.   2012-02-22 강헌모 3832 0
71384 재의수요일묵상-은혜로운 사순시기   2012-02-22 이중호 8222 0
71383 고통과 시련, 막막한 불확실성에 우리는 힘겨워 합니다.   2012-02-22 유웅열 4450 0
71382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22 박명옥 6231 0
71380 자식된 도리를 굳게 지키신 예수님의 삶   2012-02-22 유웅열 3780 0
713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헛된 명예!   2012-02-22 김혜진 80714 0
71378 2월22일 야곱의 우물- 마르6,1-6. 16-18 / 류해욱 신부와 ...   2012-02-22 권수현 3482 0
71377 2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이사 49,4   2012-02-22 방진선 3401 0
71376 ♡ 절제 ♡   2012-02-22 이부영 3321 0
71375 2월 22일 재의 수요일 (금육과 금식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2-22 노병규 99918 0
71374 사순절 기도시/ 이해인수녀님 |1|  2012-02-22 오미숙 1,2457 0
71373 예수님을 올라타라!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2-02-22 오미숙 51210 0
71372 + [재의 수요일] 유난히 배가 고프다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2-22 김세영 6368 0
71371 수정주의자들의 특징들 및 대처 방안 |1|  2012-02-21 소순태 3402 0
71370 근본주의 해석에 대한 문제점   2012-02-21 박승일 4151 0
71369 기독교회와 무관/미륵예수/육신부활없다 [이리떼의 유혹]   2012-02-21 장이수 3480 0
1498 신령한 언어 |3|  2012-02-21 이유희 1,0732 0
71368 퇴행하는 정치권에 대한 쓴소리   2012-02-21 진장춘 3230 0
71366 중용(中庸)의 지혜 - 2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02-21 김명준 3822 0
71365 당신과 나의 봄이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2-21 이근욱 3540 0
713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2-21 이미경 8979 0
713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산이 될 것인가, 바다가 될 것인 ...   2012-02-21 김혜진 84211 0
71362 교황님의 새로운 복음화,신앙의 해 선포 [어떤 의미]   2012-02-21 장이수 4450 0
71361 "기도와 찬미의 밤" - 예수님의 의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21 박명옥 4381 0
71360 2월21일 야곱의 우물- 마르9,30-37 묵상/ 하느님의 사람인데 무 ...   2012-02-21 권수현 3696 0
71359 2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 6,5 |1|  2012-02-21 방진선 3510 0
71358 ♡ 사랑은 ♡   2012-02-21 이부영 3554 0
71357 일대일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2-02-21 오미숙 60113 0
71356 참 기쁨이 있는 곳에 마음을 두게 하소서!   2012-02-21 유웅열 3710 0
71355 기도의 특징은 "감사"드리는 것입니다.   2012-02-21 유웅열 37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