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5 은총의 눈물 |3|  2012-02-19 강헌모 4,2880 0
71322 사람풍경   2012-02-19 강헌모 3720 0
71320 ♡웅석봉의 마리아♡♧♧   2012-02-19 조화임 4161 0
71319 + 미카엘 신부님 19일 강론   2012-02-19 박영미 3812 0
713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2-19 이미경 6117 0
71317 꽃 피는 봄이 오면 / 펌   2012-02-19 이근욱 3180 0
71316 + 죄인에게 항복하소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2-19 김세영 4987 0
71315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  2012-02-19 주병순 3111 0
71313 2월19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1-12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  2012-02-19 권수현 3382 0
71312 연중 제7주일 - ♡하느님의 사랑-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19 박명옥 3461 0
71311 2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요한 3,14 |1|  2012-02-19 방진선 2981 0
71310 2월 19일 연중 제7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2-19 노병규 5948 0
71309 참새의 하루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2-02-19 오미숙 58810 0
1496 미워하는 마음이 저주가 되어서 |2|  2012-02-19 김은정 9122 0
713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사람들에게 용서하는 권한을 주신 ...   2012-02-18 김혜진 6789 0
153 더도말고 덜도.. |4|  2012-02-18 강헌모 2,2340 0
71306 구원적 계시관 (2차바티칸공의회헌장) / 새로운 지평   2012-02-18 장이수 3271 0
71304 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   2012-02-18 이근욱 3351 0
71303 수행(修行)과 관상(觀想) - 2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2-02-18 김명준 3837 0
71302 신학은 신학자의 사적 견해가 아니다 - 라칭거 추기경 |4|  2012-02-18 소순태 3482 0
713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2-18 이미경 75214 0
71300 높은 산에 올라 보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18 박명옥 4352 0
71299 "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" |1|  2012-02-18 장이수 3960 0
71298 2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르9, 2-13 묵상/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 ...   2012-02-18 권수현 3454 0
71295 연중 제7주일 중풍병자/글 : 유광수 신부   2012-02-18 원근식 4892 0
71294 ♡ 침묵 ♡   2012-02-18 이부영 3131 0
71293 누룩은 부패의 상싱입니다.   2012-02-18 유웅열 3650 0
71292 열린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자!   2012-02-18 유웅열 3640 0
71291 + 미래를 삽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2-18 김세영 3858 0
71290 2월 18일 연중 제6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2-18 노병규 550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