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3613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... |1|  2022-03-07 최원석 5842 0
153623 3.8.“기도할 때 ~빈말을 되풀이 하지 마라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  2022-03-07 송문숙 1,1812 0
153625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를 묵상하며.... |1|  2022-03-08 강만연 6842 0
153630 고요한 시간   2022-03-08 김중애 1,2262 0
1536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|1|  2022-03-09 김명준 1,3192 0
153672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   2022-03-10 김중애 1,3022 0
153679 <우리가 받은 남다른 부르심이라는 것> |1|  2022-03-10 방진선 1,2712 0
153692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  2022-03-11 김중애 1,0162 0
153696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|2|  2022-03-11 최원석 5962 0
153699 예수님의 사랑 |2|  2022-03-11 이경숙 8392 0
153711 너희가 하느님이다. |1|  2022-03-12 김중애 1,0582 0
153712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. |1|  2022-03-12 김중애 1,0452 0
153713 <우리 안에서 들으시는 예수님의 영> |1|  2022-03-12 방진선 8882 0
15371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3-12 김명준 1,0322 0
153734 작은만남과 큰만남 |1|  2022-03-13 김중애 1,3022 0
153747 3.14.“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,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 ...   2022-03-13 송문숙 1,1172 0
1537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3-14 김명준 7722 0
153758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. |1|  2022-03-14 최원석 1,0912 0
153774 희망은 낮은 곳에도 있습니다. |1|  2022-03-15 김중애 1,3132 0
15377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3-15 김명준 6732 0
153783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21 바닥을 치지 않아 ... |3|  2022-03-15 박진순 1,2052 0
153791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으셨다. |2|  2022-03-16 강만연 1,1362 0
153793 사순 제2주간 수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  2022-03-16 김종업로마노 1,3912 0
1537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3-16 김명준 8132 0
153802 이처럼 우리 가까이 계시나이다. |1|  2022-03-16 김중애 9022 0
153811 할머니 |2|  2022-03-16 이경숙 9992 0
153814 3.17."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 ... |1|  2022-03-16 송문숙 1,0862 0
153815 신실한 믿음과 맹신의 차이는 무엇이 결정하는가? |2|  2022-03-17 강만연 1,2402 0
153832 ■ 7. 방해 받는 성전 건축 / 귀환과 성전의 재건[1] / 에즈라기 ... |1|  2022-03-17 박윤식 9342 0
153847 가장 소중한 사람 |1|  2022-03-18 김중애 1,16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