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1203 연중6주 수요일 복음묵상-"무엇이 보이느냐?"   2012-02-14 이중호 3251 0
71201 2월14일..   2012-02-14 이연희 3720 0
71200 깨달음의 은총, 깨달음의 빛 - 2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2-02-14 김명준 6079 0
71199 꽃 피는 봄이 오면 //펌   2012-02-14 이근욱 3531 0
71198 연중 제6주간 - 행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14 박명옥 5652 0
71197 준주 성범   2012-02-14 강헌모 3541 0
71196 Passive, 당함의 때 (F11키를) 배티 성지   2012-02-14 박명옥 4801 0
71195 '진리의 성령'을 감추는 이유가 있다 [속이는 신부]   2012-02-14 장이수 5590 0
71194 2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14-21 묵상/ 신앙의 성숙   2012-02-14 권수현 5844 0
71193 ♡ 부활하신 주님의 계획 안에서 ♡   2012-02-14 이부영 4452 0
71192 2월 14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- 양승국 스 ...   2012-02-14 노병규 78414 0
71191 복음적 가난은 사랑이며 나눔입니다.   2012-02-14 유웅열 3831 0
71190 + 바리사이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2-14 김세영 1,06312 0
71189 우리들의 소명은 각자에게 특별한 것입니다.   2012-02-14 유웅열 3741 0
71188 2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셩경말씀 : 1요한 4, 13   2012-02-14 방진선 3840 0
71186 먼저 죽어라!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2-02-14 오미숙 81717 0
71185 교회는 말씀으로 태어나다 [바리사이, 헤로데 누룩] |1|  2012-02-14 장이수 5290 0
71184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  2012-02-14 주병순 3760 0
7118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경 자유해석의 위험   2012-02-13 김혜진 71412 0
71182 연중6주(화요일복음묵상)-잘 보고, 듣고, 말하기   2012-02-13 이중호 3651 0
1494 평일미사 은혜 |4|  2012-02-13 이희자 1,1994 0
71180 ‘손이 모아지면 영혼이 모아진다’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13 박명옥 7720 0
71179 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/ 이채   2012-02-13 이근욱 5910 0
71178 + 뭘 보여줘야 하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2-02-13 김세영 9019 0
71177 + 예수님의 손이 되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2-13 김세영 3,6339 0
71176 믿음의 열매 - 2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2-13 김명준 7136 0
71175 준주 성범   2012-02-13 강헌모 4701 0
71174 나눔에는 물질만이 아니고 듣는 것도 있다.   2012-02-13 유웅열 4930 0
71173 개인적인 욕심으로 신앙에 접근하지 말아야!   2012-02-13 유웅열 4841 0
71172 ♡ 하류를 향해 ♡   2012-02-13 이부영 34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