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8712 '온유함은...' |3|  2007-07-09 이부영 6365 0
29037 인간은 하느님을 증거하는 도구이다. |6|  2007-07-25 유웅열 6368 0
29566 [저녁묵상] 하느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  2007-08-20 노병규 6363 0
30097 명화 감상 [노인과 여인] |4|  2007-09-13 최익곤 6361 0
30315 오늘의 묵상 (9월 21일) |13|  2007-09-21 정정애 6368 0
30930 하느님을 믿으세요.^^ |4|  2007-10-17 김호태 6360 0
31410 오늘의 묵상(11월7일) |12|  2007-11-07 정정애 63610 0
31873 11월 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12-19 묵상/ 바빠요, 바 ... |8|  2007-11-28 권수현 6366 0
32308 12월 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, 18-24 묵상/ 오늘 밤 뉴스 ... |3|  2007-12-18 권수현 6363 0
32524 The beauty of tradition (니케아 신경) |3|  2007-12-26 권영옥 6366 0
32686 * 왜 교회는 새해 첫날을? 예수님축일이 아닌 성모님축일로? |1|  2008-01-03 허윤석 6363 0
32694 거울을 보게 되는 '마리아교' |1|  2008-01-03 장이수 3153 0
32826 들어야겠어요. |13|  2008-01-09 김광자 63610 0
33413 ♤- 가난 -♤ |4|  2008-02-02 노병규 6367 0
33676 사순절을 잘 지내고 계시나요?   2008-02-13 장병찬 6362 0
34269 오늘의 묵상 (3월5일) |21|  2008-03-05 정정애 63611 0
34459 [스크랩] 유네스코가 지정한 10대 문화유산 |4|  2008-03-12 최익곤 6368 0
34522 내 발을 씻기신 예수님/ 퍼온 글 |1|  2008-03-14 정복순 6366 0
34587 미사 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이다 |2|  2008-03-17 장병찬 6363 0
35556 오늘의 묵상(4월21일)부활 제5주간 월요일 |19|  2008-04-21 정정애 6369 0
35892 성직자도 보통사람처럼 우울하고 고민할 때가 있답니다. |4|  2008-05-02 유웅열 6369 0
36189 [매일복음단상] ◆ 볼 걸 다 보고 들을 걸 다 들은 셈 - 이기정 신 ... |1|  2008-05-13 노병규 6363 0
36329 ◆ 하느님과 대화생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  2008-05-19 노병규 6367 0
36506 성모성월을 보내먼서.. |2|  2008-05-26 김경희 6362 0
37253 ♡ 자신에 대한 조건 없는 사랑 ♡   2008-06-27 이부영 6362 0
37651 (276)주님 말씀 하소서~~~ |17|  2008-07-13 김양귀 6368 0
37901 더 깊이 내려가자! |3|  2008-07-23 이인옥 63612 0
38819 아침마다 겪는 작은 슬픔들/나는 왜 하찮은 일에도 슬퍼할까 |1|  2008-09-02 지요하 6364 0
39133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. |5|  2008-09-14 김현아 6365 0
39134 하느님 앞에서도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8-09-15 김광자 6368 0
39828 22분간의 박수   2008-10-11 김용대 63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