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897 행복을 아는 사람 |1|  2008-10-14 박명옥 6365 0
39930 멋진 인생을 위한 8요건   2008-10-15 김용대 6363 0
40197 이사야서 제 4장1-6절 예루살렘의 부흥   2008-10-23 박명옥 6362 0
41349 주님보화 |9|  2008-11-26 박영미 6366 0
4164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4|  2008-12-04 김광자 6368 0
41655 인도하시는 길 언제나 바른 길이요. |5|  2008-12-04 유웅열 6365 0
4196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1,6 |1|  2008-12-14 방진선 6361 0
4197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8-12-15 김광자 6365 0
43681 고독에 숨어 있는 뜻 |4|  2009-02-10 김용대 6363 0
44162 하느님이 계시다고 믿는 일곱 가지 이유 |6|  2009-02-25 김용대 6365 0
44464 두 여인의 자식 사랑 - 윤경재 |8|  2009-03-09 윤경재 63612 0
467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의 무게 |3|  2009-06-13 김현아 63610 0
46780 기도와 찬미의 밤 (치유기도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6-13 박명옥 6363 0
4704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  2009-06-25 김광자 6362 0
47219 사랑은 피지 않고 시들지 않는다 |4|  2009-07-03 김광자 6366 0
47240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|9|  2009-07-04 김광자 6366 0
47554 걱정거리를 접으며 물러갑니다.. |4|  2009-07-17 안현신 6364 0
49743 ♡ 십자가를 지는 것은 ♡   2009-10-09 이부영 6363 0
50026 '어리석은 자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10-19 정복순 6363 0
50113 '불을 지르러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10-22 정복순 6362 0
50192 "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" - 10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3|  2009-10-25 김명준 6368 0
51381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|2|  2009-12-12 김광자 6363 0
51765 자녀는 부모의 거울   2009-12-27 지요하 6360 0
52004 오늘 허윤석신부님   2010-01-05 이순정 6363 0
53073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40 |3|  2010-02-11 김현아 63614 0
58866 영성의 일곱 단계 |3|  2010-09-29 김용대 6366 0
64057 [아침묵상] 숨은 그림 찾기 |2|  2011-04-29 노병규 6369 0
71372 + [재의 수요일] 유난히 배가 고프다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2-22 김세영 6368 0
73048 5월 13일 부활 제6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5-13 노병규 63613 0
739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머니인 교회 안에 잉태된 우리들   2012-06-23 김혜진 636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