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1041 빠다캉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2-07 이미경 95814 0
71040 2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1요한4,16   2012-02-07 방진선 3750 0
71039 ♡ 주님의 이끄심대로 ♡   2012-02-07 이부영 3511 0
71038 2월 7일 연중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2-02-07 노병규 79513 0
71037 + 기본적인 예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2-07 김세영 6679 0
71036 2월7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1-13 묵상/ 털어버려야 할 좋은 과거   2012-02-07 권수현 4252 0
71035 모든 것은 산이 결정한다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2-02-07 오미숙 67315 0
71034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  2012-02-07 주병순 2921 0
710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법의 '보편성'   2012-02-06 김혜진 65910 0
71031 파티마 예언   2012-02-06 임종옥 3760 0
71030 육적 사쿠라와 영적 사쿠라 [바오로적인 회심] |1|  2012-02-06 장이수 3300 0
71029 구약의 계약 궤 안에 있던 것들은? |2|  2012-02-06 소순태 4783 0
71028 귀향(歸鄕; coming home) - 2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2-02-06 김명준 3724 0
71027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/ 이채   2012-02-06 이근욱 4141 0
1488 영적독서 |2|  2012-02-06 강헌모 6840 0
71026 배티 성지 - 2월 은총의 밤 01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2-02-06 박명옥 4500 0
710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2-06 이미경 86713 0
71021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06 박명옥 9590 0
71023 Re: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06 박명옥 4501 0
71019 우리는 무엇을 하느님께 봉헌하나요?   2012-02-06 유웅열 4611 0
71018 하늘과 땅[7]/창세기[12]   2012-02-06 박윤식 3420 0
71017 용서가 사랑을 불러 일으킨다.   2012-02-06 유웅열 3521 0
71016 + 치유하시는 하느님-성령쇄신기도회 동영상/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|2|  2012-02-06 김세영 5988 0
71015 + 하느님께서 지켜 주셨어요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2-06 김세영 51310 0
71014 2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5.10   2012-02-06 방진선 3320 0
71013 2월6일 야곱의 우물-마르6,53-56 묵상/ 성체로 나타난 예수님께 ...   2012-02-06 권수현 3904 0
71012 2월 6일 월요일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- 양승국 스 ...   2012-02-06 노병규 60113 0
71010 혼자 사는데 꼭 필요한것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2-02-06 오미숙 77515 0
71009 예수님께서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  2012-02-06 주병순 3031 0
710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짐은 앞에 있는 희망을 갖겠노라 ...   2012-02-05 김혜진 71910 0
71007 영의 분별과 영의 형태 |2|  2012-02-05 박승일 48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