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10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2-05 이미경 79612 0
71001 구원의 출구 - 2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2-05 김명준 4584 0
71000 + 인기에 영합하는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2-05 김세영 4809 0
70999 사랑하는 이의 아픔을 통해 삶의 의미를 깨닫는다.   2012-02-05 유웅열 3960 0
70998 숨겨진 보물을 발견함   2012-02-05 유웅열 3790 0
70997 원죄의 상처, 인간 본성의 손상 [마귀들] |3|  2012-02-05 장이수 3951 0
70996 연중 제5주일 - 사랑의 치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05 박명옥 1,2880 0
70993 2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2 코린 12. 10   2012-02-05 방진선 3651 0
70992 2월 5일 연중 제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2-05 노병규 6939 0
70991 내 길 위의 행복을 찾아서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2-02-05 오미숙 71113 0
70990 2월5일 야곱의 우물- 마르1,29-39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  2012-02-05 권수현 3992 0
1486 성령쎄미나 |4|  2012-02-05 강헌모 9232 0
70989 + 진정한 쉼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2-05 김세영 4288 0
70988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  2012-02-05 주병순 2951 0
70987 연중 5주일---아름다운 쉼   2012-02-04 이중호 5260 0
709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창조의 협력자   2012-02-04 김혜진 5658 0
148 우리들의 성지순례 |4|  2012-02-04 강헌모 1,6641 0
70985 연중 제4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04 박명옥 4080 0
70982 분별력의 지혜 - 2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2-04 김명준 4726 0
70981 자유란 강뚝 안에서 흐를 때 누리는 것이다.   2012-02-04 유웅열 3410 0
70980 신뢰가 깨어지면 모든 것이 깨어진다.   2012-02-04 유웅열 3421 0
70979 이방인들 앞에서 행실을 단정히 해라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04 박명옥 4770 0
70978 나타나엘은 누구일까? - 요한 1,43-51 |1|  2012-02-04 소순태 3141 0
70977 하느님의 목마름과 사람의 목마름 [영적 만남] |1|  2012-02-04 장이수 3601 0
709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피조물의 어머니, 교회의 어 ...   2012-02-04 김혜진 78510 0
70974 2월4일 야곱의 우물-마르6,30-34 묵상/ 참된 쉼을 찾아라   2012-02-04 권수현 3344 0
70973 2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르 6.31   2012-02-04 방진선 3350 0
70972 ♡ 진정한 사랑은 ♡   2012-02-04 이부영 3261 0
70971 연중 제5주일/뜻지 않은 레코드판/글:전 삼용 신부 |1|  2012-02-04 원근식 5123 0
709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2-04 이미경 891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