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65882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	2023-09-20	박영희	278	2	0
165881	"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"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	2023-09-20	최원석	330	7	0
165879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	2023-09-20	김명준	339	0	0
165878	먹보요 술꾼 |2|	2023-09-20	최원석	325	2	0
165877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9월 20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감정이 ... |1|	2023-09-20	이기승	238	2	0
165876	삶의 의미 |1|	2023-09-20	이경숙	335	2	0
165875	덕담의 기적 |1|	2023-09-20	김중애	414	3	0
165874	신앙의 눈으로 |3|	2023-09-20	김중애	476	3	0
16587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9.20) |1|	2023-09-20	김중애	442	6	0
165872	매일미사/2023년 9월 20일 수요일 [(홍)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 ... |1|	2023-09-20	김중애	244	1	0
165871	교회야 세상과 함께 춤추지 말고 울지도 말라 (루가7,31~35) |1|	2023-09-20	김종업로마노	228	2	0
165870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7,31-35/연중 제24주간 수요일) |1|	2023-09-20	한택규	174	1	0
165869	[연중 제24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1|	2023-09-20	김종업로마노	274	3	0
165868	부끄럽게 여길 것이다. |1|	2023-09-20	김대군	223	0	0
165867	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마흔 여덟 |2|	2023-09-20	양상윤	277	1	0
165866	■† 12권-147. 하느님 뜻 안에 발해진 첫 ‘피앗’과 둘째 ‘피앗 ... |1|	2023-09-19	장병찬	180	0	0
165865	†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2시) -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... |1|	2023-09-19	장병찬	143	0	0
165864	†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	2023-09-19	장병찬	173	0	0
165863	분노와 사랑 |1|	2023-09-19	이경숙	251	2	0
165862	★34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과거 현재 미래에 걸쳐 항상 '공동 구속 ... |1|	2023-09-19	장병찬	176	0	0
165861	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|4|	2023-09-19	조재형	620	5	0
165860	■ 46. 가나안 여자의 믿음 / 갈릴래아 활동기[2] / 부스러기 복 ... |1|	2023-09-19	박윤식	296	1	0
165859	■ 나 하나쯤이야 / 따뜻한 하루[203] |1|	2023-09-19	박윤식	232	2	0
165855	내 안에 비우고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? (루카7,11-17) |1|	2023-09-19	김종업로마노	196	3	0
165854	[연중 제24주간 화요일] |1|	2023-09-19	박영희	256	4	0
165853	불쌍한 과부의 상여... 아들을 살리시는 예수님 |1|	2023-09-19	김대군	266	2	0
165852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	2023-09-19	박영희	296	5	0
165851	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|1|	2023-09-19	주병순	205	1	0
165850	인간미(人間味) 넘치는 예수님 닮기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	2023-09-19	최원석	371	5	0
165849	일어나라 |1|	2023-09-19	최원석	214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