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732 빛에 대한 어둠의 저항 [빛과 빛에 대하여]   2012-01-24 장이수 3800 0
70730 철이든 악마   2012-01-24 김상환 3522 0
70729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1-24 이근욱 4160 0
70728 전례 자세 - 절   2012-01-24 강헌모 4311 0
707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1-24 이미경 84214 0
70726 영적인 탐닉과 영적인 식별 [뜻의 실행] |1|  2012-01-24 장이수 1,0250 0
70725 일과 놀이 - 1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1-24 김명준 4164 0
70724 1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예레 31,3   2012-01-24 방진선 4340 0
70723 말씀의 열매, 영적 변화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24 박명옥 5180 0
70721 예수님의 형제들 [하느님의 뜻]   2012-01-24 장이수 4130 0
70720 1월24일 야곱의 우물- 마르3, 31-35 묵상/ 엄마가 됩시다   2012-01-24 권수현 3593 0
70719 +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2-01-24 김세영 5269 0
70718 ♡ 본질적인 것 ♡   2012-01-24 이부영 3452 0
70717 + 축복을 빌어주는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2-01-24 김세영 5698 0
70716 우리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.   2012-01-24 유웅열 3540 0
70714 교부들의 금언을 읽고 실천합시다.   2012-01-24 유웅열 4240 0
70713 1월 24일 화요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...   2012-01-24 노병규 60014 0
70712 하느님의 가르치심   2012-01-24 김문환 3900 0
70711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! 최강 스테파노신부 |2|  2012-01-24 오미숙 51918 0
70709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  2012-01-24 주병순 3572 0
70708 축성(祝聖)된 삶 - 1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2-01-23 김명준 3254 0
70707 하늘과 땅[2]/창세기[7]   2012-01-23 박윤식 3260 0
70705 설날 미사-성숙한 신앙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23 박명옥 5400 0
707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의 은혜   2012-01-23 김혜진 80016 0
70702 우리들의 존재의 의미는 가족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.   2012-01-23 유웅열 3531 0
70701 자기 버림, 자기 비움에서 깨어나야 한다   2012-01-23 장이수 5910 0
707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01-23 이미경 69510 0
70699 ♡ 기쁜 설 명절입니다 ♡ |1|  2012-01-23 이부영 3151 0
70698 새해에 버릴 것과 취할 것   2012-01-23 노병규 4514 0
70697 1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12,2 |1|  2012-01-23 방진선 37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