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692 첫날밤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2-01-23 오미숙 52711 0
70691 너희는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12-01-23 주병순 3271 0
70690 새해에 꿈꾸는 사랑 / 이채   2012-01-23 이근욱 3660 0
70689 하느님의 나라, 말씀과 빵 [강생에서 십자가]   2012-01-22 장이수 3510 0
1474 처음 해 본 묵상 |4|  2012-01-22 이유희 4994 0
70686 [생명의 말씀]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 - 허영엽 마티아 신부님 |1|  2012-01-22 권영화 3324 0
70685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 |1|  2012-01-22 이근욱 4052 0
706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01-22 이미경 65510 0
70683 자기 비움과 자기 양도 식별 [모든것 버림의 분별]   2012-01-22 장이수 4100 0
70682 회개하십시오. - 1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2-01-22 김명준 3484 0
70681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  2012-01-22 주병순 3502 0
70680 부르심과 응답 [말씀의 제자, 십자가 세상]   2012-01-22 장이수 3660 0
70679 + 일상생활 안에서의 부르심과 응답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01-22 김세영 4958 0
70678 1월22일 야곱의 우물- 마르1,14-20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  2012-01-22 권수현 3302 0
70677 사랑의 우선 순위의 첫번째는 가정입니다.   2012-01-22 유웅열 3723 0
70676 모두가 각기 다른 것을 소중히 여깁니다.   2012-01-22 유웅열 3472 0
70675 윷놀이에 빽도라는 것이 있다.   2012-01-22 김문환 3491 0
70673 1월 22일 연중 제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2-01-22 노병규 77014 0
70672 새로운 생각   2012-01-22 김문환 2970 0
70671 1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 12,50 |1|  2012-01-22 방진선 3100 0
70670 빈 공간, 빈 마음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2-01-22 오미숙 49911 0
706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으로의 초대   2012-01-21 김혜진 74610 0
70665 ㅁㅁㅁㅁ 반달-♥   2012-01-21 정유경 3201 0
70664 ♡ 기도란 무엇인가? ♡   2012-01-21 이부영 3972 0
70662 시기와 질투의 차이점에 대한 한줄답변 대화 한 개 |6|  2012-01-21 소순태 3561 0
70661 연중 제3주일 - 참된 魚夫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21 박명옥 4950 0
70663 Re:연중 제3주일 - 참된 魚夫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21 박명옥 5540 0
70660 나 됨이 행복하여라 / 이채시인   2012-01-21 이근욱 3321 0
70659 하늘과 땅[1]/창세기[6]   2012-01-21 박윤식 3960 0
70658 미쳐야(狂) 미친다(及). - 1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2-01-21 김명준 3635 0
70657 남도 살리고 나도 사는 삶은?   2012-01-21 유웅열 39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