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661 연중 제3주일 - 참된 魚夫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21 박명옥 4950 0
70663 Re:연중 제3주일 - 참된 魚夫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21 박명옥 5540 0
70660 나 됨이 행복하여라 / 이채시인   2012-01-21 이근욱 3321 0
70659 하늘과 땅[1]/창세기[6]   2012-01-21 박윤식 3960 0
70658 미쳐야(狂) 미친다(及). - 1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2-01-21 김명준 3635 0
70657 남도 살리고 나도 사는 삶은?   2012-01-21 유웅열 3980 0
706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01-21 이미경 64213 0
70655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  2012-01-21 진장춘 8400 0
70654 습관의 노예   2012-01-21 김용대 4880 0
70653 말씀인가, 개신교인가 군중심리 악용 [성령모독] |1|  2012-01-21 장이수 4370 0
70652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  2012-01-21 유웅열 4340 0
70651 1월21일 야곱의 우물- 마르3,20-21 묵상/ 주님의 집에 찾아가면   2012-01-21 권수현 3334 0
70650 1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갈라 3,26 |1|  2012-01-21 방진선 3630 0
70649 연중 제3주일/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/글 : 유 광수 신부 |1|  2012-01-21 원근식 3345 0
70648 1월 21일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01-21 노병규 68919 0
70647 성령께서는   2012-01-21 김문환 3182 0
1473 우리가 모르는 또다른 언어가 있습니다 |4|  2012-01-21 이정임 5464 0
70646 사랑은 아무나 하나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2-01-21 오미숙 52413 0
70645 + 새 술은 새 부대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1-21 김세영 3958 0
70644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  2012-01-21 주병순 3352 0
706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려움이 환상을 만든다   2012-01-20 김혜진 57611 0
70642 상처와 치유   2012-01-20 김문환 4350 0
70641 말씀과 성체로 오시는 분!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20 박명옥 4163 0
70638 살아있는 전통 - 1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2-01-20 김명준 3234 0
70634 교회 믿는것과 하느님 믿는것 [말씀; 교회쇄신근원]   2012-01-20 장이수 4260 0
70633 베고니아가 들려준 이야기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2-01-20 오미숙 4337 0
70630 무소유   2012-01-20 김문환 3980 0
70628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 /펌글   2012-01-20 이근욱 3740 0
70627 카인과 아벨 - 카인이 화가 난 이유는? (창세 4,1-7) |8|  2012-01-20 소순태 3512 0
7062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주일 2012년 1월 22일).   2012-01-20 강점수 4096 0
70625 먼 길 떠나는 내 아들사제에게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20 박명옥 63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