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566 경찰은 언제와?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2-01-19 오미숙 60914 0
705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의 거리 2 |2|  2012-01-18 김혜진 68511 0
70558 믿음의 전사(戰士) - 1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01-18 김명준 4064 0
70557 하느님의 눈 - 1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1-18 김명준 4226 0
1472 어미 새의 사랑 |3|  2012-01-18 이유희 4317 0
70556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  2012-01-18 주병순 3271 0
70555 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/펌   2012-01-18 이근욱 3341 0
70554 지혜로운 바보가 되어라.   2012-01-18 김문환 4042 0
70552 에파타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18 박명옥 4741 0
70551 마리아의 복음으로 변형시키려는 완악한 마음 |2|  2012-01-18 장이수 3710 0
705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영 마태오] |4|  2012-01-18 이미경 95212 0
70549 1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르3,1-6/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상   2012-01-18 권수현 4482 0
70545 1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 8,14   2012-01-18 방진선 4100 0
70544 + 한번 비뚤어지면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1-18 김세영 8807 0
70541 ♡ 깨달음의 순간 ♡   2012-01-18 이부영 4923 0
70540 암도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  2012-01-18 김용대 4363 0
70539 1월 18일 연중 제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1-18 노병규 79514 0
70538 부활 때 우리의 모습은 어떨 것인가?   2012-01-18 유웅열 3730 0
70537 사랑의 우선 순위와 사랑의 삼위 일체   2012-01-18 유웅열 4440 0
70536 실패하니까 사람이다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2-01-18 오미숙 68510 0
70534 형제적 공동생활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2-01-18 오미숙 53514 0
705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집의 뿌리 |3|  2012-01-17 김혜진 75716 0
70532 사랑은 오직 사랑만 한다.   2012-01-17 김문환 3500 0
70530 사랑이 사랑이라고 말할 때 |1|  2012-01-17 김문환 4190 0
70528 한 해,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/ 펌글   2012-01-17 이근욱 4190 0
70527 옛법 극복, 새법 극복; 식별 [무법신비, 무법천지] |1|  2012-01-17 장이수 3720 0
70526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17 박명옥 6200 0
70525 삶과 죽음은 하나이다.   2012-01-17 김문환 4320 0
70524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...   2012-01-17 주병순 3362 0
70523 연중 제2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17 박명옥 38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