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472 “보라, 하늘이자 별이신 주님을!” - 1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2-01-15 김명준 3237 0
70470 말씀과 교회 누가 신랑이고 누가 신부일까요   2012-01-15 장이수 3801 0
70469 예수님은 어디에서 탄생하셨을 까요?   2012-01-15 김문환 3250 0
70467 사랑의 미끼   2012-01-15 김문환 3970 0
70466 그들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.   2012-01-15 주병순 3401 0
70464 중년의 명절 / 이채시인   2012-01-15 이근욱 3682 0
704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 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01-15 이미경 88913 0
70462 + 와서 보아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2-01-15 김세영 65712 0
70461 교회와 말씀을 분리하다 [이단에 빠지게 하는 공장] |1|  2012-01-15 장이수 3301 0
70460 작은 일이라도 사랑과 열정을 갖고 일하자!   2012-01-15 유웅열 3472 0
70459 1월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1,35-42 /렉시오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  2012-01-15 권수현 3657 0
70458 사랑의 여정(9) -신약성서에서 가장 감동적인 계시-   2012-01-15 유웅열 3174 0
70457 1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 5, 13   2012-01-15 방진선 3241 0
70456 1월 15일 연중 제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1-15 노병규 66313 0
70455 빛과 어둠[3]/창세기[3]   2012-01-15 박윤식 3401 0
70454 마음이 촉촉해요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2-01-15 오미숙 63118 0
704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'교회'의 존재이유 |3|  2012-01-14 김혜진 60811 0
70451 ㅁㅁㅁㅁ 사랑의 기쁨-나나무스꾸리♥   2012-01-14 정유경 3121 0
70450 연중 제2주일 - 주제파악을 하는 德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01-14 박명옥 4521 0
70448 새해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1-14 이근욱 3580 0
7044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|1|  2012-01-14 주병순 3582 0
70446 + 죄인이어서 행복합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2-01-14 김세영 56712 0
70445 성소의 은총 - 1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1-14 김명준 3906 0
704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1-14 이미경 69615 0
70443 자기 양들을 부르시는 예수님 [어린양으로의 초대] |2|  2012-01-14 장이수 3151 0
70442 연중 제2주일 와서 보아라/유 광수 신부 |1|  2012-01-14 원근식 4803 0
70441 미약한 존재지만 사랑과 희생으로. . .   2012-01-14 유웅열 3221 0
70440 사랑의 여정 (8) -삼위일체의 신비-   2012-01-14 유웅열 3401 0
70439 1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시편126,5   2012-01-14 방진선 4340 0
70438 ♡ 사랑한 만큼 ♡   2012-01-14 이부영 29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