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406 먼지처럼 가볍게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2-01-13 오미숙 63716 0
704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'다' 주는 것   2012-01-13 김혜진 66912 0
70404 파티마 예언   2012-01-12 임종옥 3580 0
70403 노가다와 신앙 [믿음을 보시는 주님] |5|  2012-01-12 장이수 3870 0
70402 ㅁㅁㅁㅁ 클레멘타인♥   2012-01-12 정유경 2912 0
70401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이렇게 물으신다면? |2|  2012-01-12 김문환 4010 0
70399 하느님의 영광 - 1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2-01-12 김명준 4257 0
70397 한 해,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/펌글   2012-01-12 이근욱 3781 0
70396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.   2012-01-12 주병순 3501 0
703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2-01-12 이미경 1,04515 0
70394 예수님께 다가가도 말씀과 결합 못하는 사람들 |2|  2012-01-12 장이수 4400 0
70393 연중 제1주간 - 믿음,신앙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01-12 박명옥 6880 0
70392 1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1,40-45 묵상/ 나한테 무슨 냄새가 ... |2|  2012-01-12 권수현 4743 0
70391 ♡ 아낌없이 준다는 것 ♡   2012-01-12 이부영 4333 0
70390 1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콜로 1,10 |2|  2012-01-12 방진선 3641 0
70389 성경속에 담긴 하느님생각-끝(하느님의 소리) |1|  2012-01-12 이정임 4543 0
70388 저를 살게 하신 말씀입니다 |5|  2012-01-12 이정임 4515 0
70387 어린아이 생각/갑자기 |1|  2012-01-12 김문환 3650 0
70386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는 이유 |4|  2012-01-12 유웅열 5000 0
70385 사랑의 여정 (6) - 하느님 예배 -   2012-01-12 유웅열 3131 0
70384 + 무릎을 꿇고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1-12 김세영 59811 0
70383 1월 12일 연중 제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  2012-01-12 노병규 84420 0
70381 교회 안의 직무 /최강 스테파노신부 |2|  2012-01-12 오미숙 96822 0
70380 모르면 바보가 되는구나.... |3|  2012-01-12 임윤주 4572 0
703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는 싱싱한 무채와 함께 |4|  2012-01-11 김혜진 65814 0
70378 실체가 없는 박제된 관념으로는 알수없다 [지혜 문체] |1|  2012-01-11 장이수 3810 0
70377 ㅁㅁㅁㅁ 매기의 추억♥   2012-01-11 정유경 3092 0
70375 주님은 우리의 진정한 별이요, 나침반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2-01-11 박명옥 4742 0
70374 삶의 리듬 - 1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1-11 김명준 4288 0
70373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 / 이채 (삼성그룹홈페이지 표지게재)   2012-01-11 이근욱 45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