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6762 [연중 제19주일] 오늘의 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   2022-08-06 김종업로마노 6320 0
1590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1.25) |1|  2022-11-25 김중애 6326 0
16162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가 천사를 만나는가? |1|  2023-03-20 김백봉7 6323 0
1636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6.18) |1|  2023-06-18 김중애 6326 0
420 삶은 잔치이다   2004-11-23 송규철 6322 0
2501 21 07 10 토 아침 식사 전기도‘진리의 영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...   2022-09-06 한영구 6320 0
12715 10월 6일(목요일) 성시간 참여하세요   2005-10-06 장병찬 6311 0
13607 예루살렘에서 몹쓸 짓을 했기 때문에 나는 슬픔을 안고 죽어 간다.   2005-11-19 양다성 6311 0
15678 주님의 이름을 이용하는 것은... !!! |5|  2006-02-15 노병규 6318 0
16166 사진 묵상 - 생명 심기 |2|  2006-03-06 이순의 6314 0
16466 3월 18일 야곱의 우물 - 내 안에 있는 두 아들 |4|  2006-03-18 조영숙 6315 0
17089 발을 씻으며 |2|  2006-04-12 김창선 6317 0
17301 "와서 아침을 먹어라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|1|  2006-04-21 김명준 6315 0
17454 '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04-27 정복순 6314 0
18102 어린 아이   2006-05-30 김성준 6311 0
18350 삼위일체 하느님의 신비   2006-06-11 임숙향 6313 0
18382 '행복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6-12 정복순 6313 0
19129 '아버지의 선하신 뜻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7-18 정복순 6313 0
1934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7. 마음의 위로자 ( 마르1,29~31 ...   2006-07-28 박종진 6314 0
20459 참된 사랑의 시선을 ... |6|  2006-09-11 임숙향 6316 0
2055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50. 마음의 성형 (마르 9,42~48 ... |1|  2006-09-14 박종진 6312 0
20647 오늘의 순교 십자가의 2대 원칙 |2|  2006-09-17 홍선애 6317 0
20916 새로운 날을 위하여 |7|  2006-09-27 임숙향 6316 0
21172 기도해주세요.. |7|  2006-10-05 이해인 6312 0
22259 자기들의 문지방을 내 문지방 옆에 놓고 |6|  2006-11-10 홍선애 6314 0
22340 '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11-13 정복순 6315 0
22991 12월 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34-36 묵상/ 일상의 근심 ... |1|  2006-12-02 권수현 6312 0
23546 언제 꿈을 제대로 꾸었던가? |7|  2006-12-18 윤경재 6314 0
23764 오늘의 묵상 (12월25일) |14|  2006-12-25 정정애 6317 0
239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6-12-30 이미경 63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