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4644 [강론] 기쁨과 해방과 치유를 위하여 (정동수 신부) |3|  2007-01-20 장병찬 6313 0
25178 소원 |5|  2007-02-06 이재복 6315 0
25377 홍수에 떠밀려온 신들의 이야기 |2|  2007-02-13 이인옥 6316 0
25385 '무엇이 좀 보이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6|  2007-02-13 정복순 6319 0
25762 영어로 만나는 오마이갓 (2007.2.28.)   2007-02-28 윤영학 6312 0
26372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13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4|  2007-03-26 양춘식 6319 0
26530 성주간을 시작하며... 4/2 |2|  2007-04-02 임태형 6313 0
26858 하느님이 맡기신 보석   2007-04-15 장병찬 6312 0
27982 어떤 이가 또 다른 천사이며 하느님이십니까? |3|  2007-06-06 유웅열 6314 0
28224 우상 |4|  2007-06-17 이재복 6313 0
28411 오늘의 복음묵상 - 되질하며 사는 나 |4|  2007-06-25 박수신 6314 0
29550 빈배처럼, 물처럼, 빛처럼 사는 삶!   2007-08-20 임성호 6316 0
29620 8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2, 1-14 묵상/ 찢어지고 버려진 ... |9|  2007-08-23 권수현 6315 0
29649 바람소리 |7|  2007-08-24 이재복 6318 0
31023 사랑에는 한계가 있다. |11|  2007-10-22 김광자 63110 0
31234 (176)전화 사기꾼 |6|  2007-10-30 김양귀 6317 0
31453 오늘의 복음 묵상 - 갈라진 형제들을 위하여 |5|  2007-11-08 박수신 6311 0
31593 ♡ 고통의 신비 ♡   2007-11-15 이부영 6311 0
31748 [묵상] 가시덤불은 하느님의 계획 |4|  2007-11-22 노병규 6316 0
32014 ♡ 지혜로운 자의 길 ♡ |2|  2007-12-04 이부영 6312 0
32547 오늘의 묵상(12월28일)[(홍) 무죄한 어린이들의 순교 축일] |13|  2007-12-28 정정애 63110 0
32580 성가정 축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4|  2007-12-29 신희상 6317 0
32920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, 팔짝!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1|  2008-01-12 신희상 6313 0
33221 무슨 일이 있었나? |8|  2008-01-25 이인옥 63111 0
33369 연옥 영혼을 위로하는 방법   2008-01-31 김기연 6315 0
33378 ◆ ‘저절로’님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2-01 노병규 63111 0
33890 중개자, 무당에 대한 식별 - 다섯번째 [샤먼 칭송] |3|  2008-02-20 장이수 6315 0
33891 무당은 '모태 회귀성'이 강하다 (어머니 신 - 엉거트) |1|  2008-02-20 장이수 3093 0
34100 Re:샤머니즘은 우상숭배로써 마귀 사탄의 속임수 입니다.   2008-02-27 박윤자 3050 0
34267 3월 5일 사순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3-05 노병규 63112 0
34302 3월 6일 사순 제4주간 목요일 / 성경공부 |7|  2008-03-05 오상선 63115 0
35016 역경(시련)의 극복을 위한 성경 구절 |2|  2008-04-02 장병찬 63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