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9694 아기야, 너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예언자라 불리고 주님을 앞서 가 그분 ... |2|  2022-12-24 최원석 2292 0
159695 [대림 제4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  2022-12-24 김종업로마노 4522 0
159705 25 주일(백)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2-12-24 김대군 3032 0
159707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|1|  2022-12-24 주병순 3932 0
159708 [주님 성탄 대축일,낮 미사] 오늘의 묵상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  2022-12-24 김종업로마노 3292 0
159717 유머를 즐겨라! 유머란 삶의 지혜이다. |1|  2022-12-25 김중애 3302 0
15971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,1-18/주님 성탄 대축일) |1|  2022-12-25 한택규 2572 0
159720 [2022년 성탄 메시지]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봅시다. 서울대교구장 ... |1|  2022-12-25 김종업로마노 2482 0
15972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12-25 김명준 2472 0
159722 <화해의 임무> |1|  2022-12-25 방진선 3252 0
159723 아무도 하느님을 본 적이 없다. 아버지와 가장 가까우신 외아드님, 하느 ... |1|  2022-12-25 최원석 4882 0
159731 이 해인 수녀님의 성탄편지 |1|  2022-12-25 박영희 5552 0
15973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  2022-12-25 김명준 3202 0
15974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10,17-22/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) |2|  2022-12-26 한택규 2822 0
159744 서두르지 마라!영혼도 숨을 쉬게 하여야 한다. |1|  2022-12-26 김중애 4902 0
159748 내 모든 고난의 삶은 하늘(구원)을 위한 하느님의 손길이다. (마태 ... |1|  2022-12-26 김종업로마노 3582 0
159768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하느님을 느낄 수 있는 재료 |2|  2022-12-27 미카엘 3752 0
159773 ■ 7. 에돔에 대한 심판 / 제3부[3] / 이사야서[67] |1|  2022-12-27 박윤식 2242 0
159777 [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] 오늘의 묵상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  2022-12-27 김종업로마노 6432 0
159787 자신의 한계를 알라, 누구에게나 한계는 있다. |1|  2022-12-28 김중애 4512 0
159788 사랑하는 것은 |1|  2022-12-28 김중애 3782 0
15978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  2022-12-28 김명준 3052 0
159808 신앙에도 골든타임이 있는 것 같습니다. |3|  2022-12-29 강만연 3792 0
159833 침묵하면 아름답다!   2022-12-30 김중애 3842 0
159834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.   2022-12-30 김중애 4032 0
159844 31 토요일 (백) 성탄 팔일 축제 제7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2-12-30 김대군 2112 0
159855 전투기 추락에서 배운 신앙의 교훈 |2|  2022-12-31 강만연 4622 0
159858 감사하라! 지금 누리는 모든 것이 선물이다. |1|  2022-12-31 김중애 3902 0
159859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|1|  2022-12-31 김중애 3422 0
159862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... |1|  2022-12-31 최원석 76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