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6200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찾으라! |1|  2015-04-20 유웅열 6312 0
96730 행여 주님께서 나의 불행을 보시고, 오늘 내리시는.....(2사무 16 ... |1|  2015-05-13 강헌모 6311 0
98963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  2015-09-01 주병순 6312 0
99630 말씀의초대 2015년 10월 5일 [(녹) 연중 제27주간 월요일]   2015-10-05 김중애 6310 0
99928 말씀의초대 2015년 10월 20일 [(녹) 연중 제29주간 화요일]   2015-10-20 김중애 6310 0
100290 서로를 격려하며 살아가자!   2015-11-06 유웅열 6314 0
102076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  2016-01-28 이기승 6312 0
102385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중(제 23일째)   2016-02-10 김중애 6310 0
151715 [교황님 미사 강론]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사목 방문 키프러스와 그리스 ... |1|  2021-12-20 정진영 6312 0
152200 김정남 보니파시오 신부님 2022년 연중 제1주간 월요일 강론(TV 매 ... |1|  2022-01-11 이정임 6310 0
152504 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 |1|  2022-01-25 장병찬 6310 0
152751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  2022-02-04 주병순 6310 0
158515 어떻게 살아야 하나?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10-31 최원석 6315 0
162619 [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] |1|  2023-05-03 박영희 6310 0
165671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|5|  2023-09-11 조재형 6315 0
166873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|4|  2023-10-29 조재형 6316 0
1362 오늘은 성모님의 양친 축일입니다   2010-07-26 문병훈 6312 0
12385 어머니 오늘 |1|  2005-09-18 김성준 6302 0
12783 초대받은 이들   2005-10-09 정복순 6302 0
14566 아기는 자라면서 지혜가 충만해졌다. |1|  2005-12-30 양다성 6301 0
15112 ' 하느님의 신비   2006-01-21 정복순 6303 0
15146 사진 묵상 - 어부   2006-01-23 이순의 6303 0
15409 알림--이상한 메일을 조심하세요!!!   2006-02-03 노병규 6301 0
15891 프란치스꼬의 질병을 보고 주께서 하신 약속 |2|  2006-02-23 장병찬 6301 0
16198 귀가 큰 사람이 부러워 |2|  2006-03-08 김선진 6302 0
16485 치유 이야기에서 1 <충격적인 체험들과 어린 시절의 경험> |7|  2006-03-19 박영희 6305 0
16587 서로 갈라지면 망한다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3-22 정복순 6306 0
17055 [모리셔스의 삐삐수녀님과 함께...../ 감사의 인사를... ] |2|  2006-04-11 조경희 6303 0
17134 ◆ 빈 배 ◆ |7|  2006-04-14 김혜경 6308 0
17614 밀고, 당겨 주시는 주님 |6|  2006-05-04 조경희 63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