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123 성경의 사유화   2012-01-02 박승일 3952 0
701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1-02 이미경 87313 0
701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." |1|  2012-01-02 김혜진 77816 0
70119 * 주제를 아는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1-02 김세영 5488 0
70118 처음부터 들은 것을 간직하십시오 [잠들다]   2012-01-02 장이수 4380 0
70117 1월2일 야곱의 우물- 요한1,19-28 묵상/ 빛을 부른 광야의 소리   2012-01-02 권수현 4435 0
70116 ♡ 끝없는 사랑의 행위 ♡   2012-01-02 이부영 4740 0
70115 레퀴엠Requiem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2-01-02 오미숙 71215 0
70127 ▶레퀴엠Requiem◀   2012-01-02 강칠등 3310 0
70114 1월 2일 월요일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... |1|  2012-01-02 노병규 73815 0
70113 1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코린 5,17 |1|  2012-01-02 방진선 5430 0
70112 믿음에는 아주 작은 실천이 따라야 합니다.   2012-01-02 유웅열 4462 0
70111 내 인생의 멘토는 누구일까요?   2012-01-02 유웅열 6051 0
70110 사랑!   2012-01-02 김문환 3621 0
70109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  2012-01-02 주병순 3461 0
70108 배티 2011 송년미사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01 박명옥 4190 0
70107 [생명의 말씀] 되돌아봄과 바라봄 - 고준석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  2012-01-01 권영화 4133 0
70106 복음의 원천으로 돌아가면 영적쇄신이 보인다 |3|  2012-01-01 장이수 3430 0
70104 말이 곧 인품입니다 /펌   2012-01-01 이근욱 4900 0
70103 주님의 길을 예비하려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01 박명옥 5740 0
70105 새해 첫날 소망   2012-01-01 박명옥 4610 0
70102 + 성경대로 생각하고 성경대로 살자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|1|  2012-01-01 김세영 61010 0
7010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20101   2012-01-01 김용현 3570 0
70099 하느님의 복덩어리인 우리들 - 1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3|  2012-01-01 김명준 46910 0
70098 네스토리우스적인 마리애 [하느님의 아들/마리아의 아들] |1|  2012-01-01 장이수 3450 0
700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1-01 이미경 75713 0
70096 새 문을 열어라!   2012-01-01 김문환 3680 0
70095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- 주님의 평화 (신년 메시지)[김웅열 토마 ... |1|  2012-01-01 박명옥 4522 0
70094 '하느님의 어머니' [말씀의 소경이었다]   2012-01-01 장이수 3190 0
70093 ☆..2o12년엔..☆   2012-01-01 이부영 4370 0
70092 마리아와 함께 그리고 마리아처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2-01-01 노병규 5917 0
70091 1월1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16-21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  2012-01-01 권수현 43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