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058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|4|  2011-12-31 주병순 3171 0
70057 새해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1-12-30 이근욱 3512 0
70055 성탄 팔일 축제 내 재7일 - 주님의 길을 예비하려면......[김웅열 ...   2011-12-30 박명옥 3420 0
70054 성가정 공동체 - 12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12-30 김명준 4025 0
70053 교부들 증언,식별단계,교리서 [새 복음화 시대 온다]   2011-12-30 장이수 3280 0
70052 나는 누구인가?   2011-12-30 김문환 3592 0
70051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-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 ...   2011-12-30 박명옥 4750 0
700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2-30 이미경 90618 0
700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머리가 누구인지 잊지 맙시다   2011-12-30 김혜진 84318 0
70048 아기는 자라면서 지혜가 충만해졌다.   2011-12-30 주병순 3370 0
7004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새해 아침 2012년 1월 1일). |1|  2011-12-30 강점수 4424 0
70046 예수님 12세이전 시절 [위경 토마스/그노시스주의]   2011-12-30 장이수 4290 0
70045 12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2,35   2011-12-30 방진선 4030 0
70044 12월30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22-40 묵상/ 부족한 가족이 완벽 ...   2011-12-30 권수현 3465 0
7004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30   2011-12-30 김용현 3170 0
70042 ♡ 기쁜 소식 ♡   2011-12-30 이부영 3573 0
70041 유다인들이 바오로를 총독에게 고발하다(사도행전24,1-27)/박민화님의 ...   2011-12-30 장기순 3364 0
70040 12월 30일 예수,마리아,요셉의 성가정 축일(가정 성화 주간) - 양 ... |1|  2011-12-30 노병규 90922 0
70039 미국사회의 정의 : No pay, no gain   2011-12-30 유웅열 4552 0
70038 당신은 무엇을 기다리는가?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12-30 오미숙 61512 0
70037 "고요한 밤, 거룩한 밤"은 누가 작곡한 것인가?   2011-12-30 유웅열 3211 0
70036 구원의 문을 활짝 열어 주소서! |1|  2011-12-30 유웅열 3890 0
70035 온전한 사랑!   2011-12-30 김문환 3140 0
70034 +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가정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1-12-30 김세영 5388 0
70032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-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 ...   2011-12-29 박명옥 4311 0
70031 사랑의 빛 - 12. 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12-29 김명준 4953 0
70030 알수없는분을 선포할수없다 [예, 아니오/식별의 신비] |12|  2011-12-29 장이수 3960 0
7002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9   2011-12-29 김용현 3111 0
7002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더 이상 질문할 것이 없다면 |1|  2011-12-29 김혜진 87917 0
70027 + 빛이 세상에 왔지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1-12-29 김세영 47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