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027 + 빛이 세상에 왔지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1-12-29 김세영 4796 0
70026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입니다.   2011-12-29 주병순 3251 0
700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2-29 이미경 90816 0
70024 그리스도적인 사랑이 무엇인가 [임금님의 최후심판]   2011-12-29 장이수 3660 0
70023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- 예수님을 모시는 가정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12-29 박명옥 4022 0
70022 12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,12   2011-12-29 방진선 3510 0
70020 윤 동주 시인의 "서시"   2011-12-29 유웅열 3982 0
70019 ♡ 봉사한다는 것 ♡ |1|  2011-12-29 이부영 4152 0
70018 12월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22-35 묵상/ 볼 눈 있는 사람들   2011-12-29 권수현 4056 0
70017 이 세상에서 오로지 덕행과 공로만을 쌓게 하소서!   2011-12-29 유웅열 3523 0
70016 12월 29일 목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  2011-12-29 노병규 76217 0
70015 수정 고드름.   2011-12-29 김문환 2921 0
70014 말씀은 곧 창조행위입니다.   2011-12-29 김문환 3630 0
70013 불화의 원인-오해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2-29 오미숙 62812 0
70012 중년의 당신, 어디쯤 서 있는가 -낭송시   2011-12-29 이근욱 4350 0
70011 그리스도적인 사랑에다 창으로 찌르다 [질투]   2011-12-28 장이수 3021 0
70009 그리스도를 죽이려면 그리스도를 죽여야 했다   2011-12-28 장이수 2981 0
70006 빛과 어둠 -은총과 죄- 12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12-28 김명준 4253 0
70005 한 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우리는 / 이채   2011-12-28 이근욱 3561 0
7000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8   2011-12-28 김용현 2871 0
700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넌 할 수 있어   2011-12-28 김혜진 1,03612 0
70002 12월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2,13-18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1-12-28 권수현 4104 0
70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2-28 이미경 9349 0
70000 모든 생명 안에 하느님은 현존하십니다. |1|  2011-12-28 김문환 4022 0
69999 왕따를 시키는 이유   2011-12-28 김용대 5041 0
69997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- 님 마중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12-28 박명옥 4652 0
69998 Re: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- 님 마중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12-28 박명옥 2134 0
69996 모나리자의 얼굴에는 기쁨과 슬픔이 담겨져 있다.   2011-12-28 유웅열 3732 0
69995 12월 2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,11 |1|  2011-12-28 방진선 3391 0
69994 12월 28일 수요일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11-12-28 노병규 75815 0
69993 성령님!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!   2011-12-28 유웅열 34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