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98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7   2011-12-27 김용현 3170 0
69986 예수님 이외에 탄생일이 축일/기념일인 경우가 있을까요?   2011-12-27 소순태 3032 0
69985 사회교리 강화로 체질 개선해야 할 교회 |1|  2011-12-27 지요하 3061 0
69983 하느님의 가난에 바치는 행복송 [참 걸인 오요한신부님]   2011-12-27 장이수 4550 0
69982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/펌   2011-12-27 이근욱 4272 0
69981 내가 사랑이다 - 12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12-27 김명준 4778 0
69980 배티순교성지의 설경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2-27 박명옥 4742 0
69979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  2011-12-27 주병순 3252 0
69978 추운 겨울을 불사르라. |1|  2011-12-27 김문환 3532 0
699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받는 이유   2011-12-27 김혜진 86514 0
69976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- 부활은 변화입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12-27 박명옥 5073 0
69975 사랑은 본래 그리움이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2-27 노병규 6248 0
69974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지니는 사람들 [하느님의 가난] |1|  2011-12-27 장이수 4490 0
699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2-27 이미경 93313 0
69972 ♡ 먼저 사랑하십시오 ♡   2011-12-27 이부영 4703 0
69971 12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 티모3,16 |1|  2011-12-27 방진선 3761 0
69970 신앙인은 상대의 말을 경청해야 합니다.   2011-12-27 유웅열 4422 0
69969 12월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20,28 묵상/ 무덤에서 일어나기   2011-12-27 권수현 4386 0
69968 12월 27일 화요일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11-12-27 노병규 81614 0
69967 신앙은 신뢰로 완성된다.   2011-12-27 유웅열 3571 0
69966 지금은 사랑의 시대이다. |1|  2011-12-27 김문환 3401 0
69965 웃으며 인사하기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2-27 오미숙 67115 0
69964 + 예수님을 사랑하는 제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2-27 김세영 4889 0
6996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6   2011-12-26 김용현 3570 0
69961 배티 성탄 성야 미사 01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2-26 박명옥 5093 0
69959 (▶◀) 이계광(세례자요한, 91세)신부님 선종   2011-12-26 김종업 7070 0
69958 새해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1-12-26 이근욱 3872 0
69957 끝까지 견디십시오. -12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1-12-26 김명준 56110 0
69956 내 인생에서 가장 뜨거웠던 3년   2011-12-26 지요하 6192 0
69955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  2011-12-26 주병순 33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