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925 자리가 없어 구유에 누우시다 [빈자의 그리스도]   2011-12-25 장이수 3762 0
69922 '참 빛이 세상에 왔다' / 장봉훈 가브리엘 주교님   2011-12-25 김세영 3482 0
69921 12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,11 |1|  2011-12-25 방진선 3161 0
69920 12월 25일 예수 성탄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12-25 노병규 5899 0
69919 빗나간 길 바루소서!   2011-12-25 유웅열 3352 0
69918 나는 넘버쓰리가 두렵다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2-25 오미숙 4419 0
69917 예수님은 새로운 빛으로 오셨습니다.   2011-12-25 김문환 2801 0
69916 잊혀진 질문 (2) -차 동엽 신부의 답-   2011-12-25 유웅열 3950 0
69915 성탄기간 EWTN-TV 보기 |6|  2011-12-25 소순태 3001 0
699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을 잉태한 성모님처럼   2011-12-24 김혜진 5467 0
69913 루카 13,6 -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란?   2011-12-24 소순태 4440 0
69912 예수 성탄 대축일/참 빛이 이 세상에 왔다/유 광수 신부   2011-12-24 원근식 3622 0
69911 +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2-24 김세영 3715 0
69908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미사 - 강생의 의미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12-24 박명옥 4362 0
69907 "잊혀진 질문"(명진출판사) -차 동엽 신부 답변-   2011-12-24 유웅열 4570 0
69906 화이트 크리스마스, 당신은 영원한 사랑이십니다 / 이채시인 |1|  2011-12-24 이근욱 3591 0
6990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4   2011-12-24 김용현 3001 0
69904 구유의 아기와 하늘의 군대 [승리자 천사] |1|  2011-12-24 장이수 4940 0
69903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  2011-12-24 주병순 3071 0
699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11-12-24 이미경 93517 0
69901 내 삶의 성경의 렉시오 디비나(The Lectio Divina of M ...   2011-12-24 김명준 3756 0
69900 12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즈카 9,9 |1|  2011-12-24 방진선 3650 0
69899 성탄, 자신 안에서 성취되어야 한다 |3|  2011-12-24 장이수 3720 0
69898 12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67-79 묵상/ 나의 마구간   2011-12-24 권수현 3406 0
69897 12월 24일 대림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  2011-12-24 노병규 59911 0
69896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미사 - 강생의 의미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12-24 박명옥 3481 0
69895 살아갈 힘은 내 안에 있다.   2011-12-24 유웅열 3481 0
69894 기쁨을 갖고 예수님의 탄생을 맞이합시다.   2011-12-24 유웅열 3370 0
69893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!   2011-12-24 김문환 3660 0
69892 책잔치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12-24 오미숙 457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