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891 + 모든 것이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|4|  2011-12-24 김세영 4347 0
69890 대림 제4주일 - 하느님의 약속을 믿고 행하면 엄청난 축복이 옵니다[김 ...   2011-12-23 박명옥 4661 0
69887 침묵 예찬 -위대한 침묵- 12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1-12-23 김명준 5665 0
69886 사람의 깨우침과 강아지의 깨우침   2011-12-23 장이수 4390 0
69885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위한 사랑의 기도 /펌   2011-12-23 이근욱 4512 0
69884 대림 제4주간 -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?[김웅열 토마 ... |2|  2011-12-23 박명옥 5111 0
6988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수도꼭지 |3|  2011-12-23 김혜진 89316 0
6988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2011년 12월 2 ...   2011-12-23 강점수 4806 0
6988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2011년 12월 2 ...   2011-12-23 강점수 4255 0
698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2-23 이미경 95215 0
69878 죄의 정의(definition), 원죄, 성령을 거스르는 죄 등에 대하 ... |5|  2011-12-23 소순태 4545 0
69877 세상은 말씀을 맞아들이지 않는다 [마음과 의로움] |2|  2011-12-23 장이수 3790 0
69876 유다인들이 바오로를 죽이려고 음모를 꾸미다(사도행전23.1-35)/박민 ... |1|  2011-12-23 장기순 3864 0
69875 ♡ 일상속의 성지 ♡   2011-12-23 이부영 3732 0
69874 12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사 34,4 |1|  2011-12-23 방진선 4040 0
69873 12월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57-66 묵상/ 열린 입과 풀린 혀 ...   2011-12-23 권수현 4295 0
69872 나의 운명, 나의 기도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2-23 오미숙 76815 0
69871 12월 23일 대림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1-12-23 노병규 86616 0
69870 침묵 속에서 주님의 뜻을 찾아봅시다.   2011-12-23 유웅열 3842 0
6986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3   2011-12-23 김용현 3520 0
69868 아기예수님 어서 빨리 오소서!   2011-12-23 김문환 5640 0
69867 세례자 요한의 탄생   2011-12-23 주병순 3192 0
69866 + 아기 이름은 요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2-23 김세영 6108 0
69865 빈자(貧者:아나윔anawim)의 영성 - 12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1-12-22 김명준 4706 0
69864 파티마 예언   2011-12-22 임종옥 3460 0
69862 빛의 하느님   2011-12-22 김열우 5740 0
69861 참 마리아의 참 메세지 [영원불변한 성모메세지]   2011-12-22 장이수 4490 0
69860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성무일도 중의 시편 해설들로의 안내 외 |2|  2011-12-22 소순태 3562 0
69859 대림 제4주일 - 하느님의 약속을 믿고 행하면 엄청난 축복이 옵니다[김 ...   2011-12-22 박명옥 4706 0
69858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/ 이채시인   2011-12-22 이근욱 35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