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8745 "이스라엘" --- 2007.7.10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|4|  2007-07-10 김명준 6287 0
28946 말씀지기 7월 20일 묵상 |9|  2007-07-20 김광자 6289 0
30353 오늘의 복음(9월 23일) |11|  2007-09-23 정정애 6287 0
30435 9월 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 18-22 묵상/ 신앙고백 |4|  2007-09-28 권수현 6285 0
30640 주님의 평화! 함께 사랑하며 사는 세상 |8|  2007-10-04 임숙향 6289 0
30871 또 시작했어?-판관기26 |2|  2007-10-15 이광호 6286 0
31171 "끊임없는 회개의 삶" - 2007.10.27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|3|  2007-10-27 김명준 6284 0
31604 스스로를 보호하라. |20|  2007-11-16 김광자 62810 0
33262 묵상 때 도움되는 성경말씀   2008-01-27 노병규 6284 0
33270 성가는 기도의 2배( 성가를 열심히 부릅시다)   2008-01-27 김기연 6280 0
33323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   2008-01-29 김기연 6283 0
33520 "나는 무엇으로 날 드러낼 것인가?" / 이인주 신부님 |9|  2008-02-06 박영희 6286 0
34768 [하느님의 사랑] |4|  2008-03-23 김문환 6282 0
35351 꽃이 있는 풍경 |5|  2008-04-14 최익곤 6285 0
36418 (431) 세 천사 거느린 사내 / 이길두 신부님 |6|  2008-05-22 유정자 62812 0
38330 ◆ 현명한 처사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8-11 노병규 6284 0
38717 어둠에 빛을, 우울함에 희망을 주소서! |6|  2008-08-29 유웅열 6284 0
39573 광야의 속성은 양면을 갖고 있다. |7|  2008-10-02 유웅열 6282 0
39713 나눔의 고백   2008-10-07 장병찬 6283 0
39942 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   2008-10-15 장병찬 6281 0
4016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   2008-10-22 김명순 6284 0
40227 집회서 7장 1-36절 갖가지 권유 - 사제들   2008-10-24 박명옥 6282 0
40633 고대 영지주의로의 회귀 경고 [요한바오로2세 교황] |9|  2008-11-05 장이수 6282 0
41677 하느님이 계신 곳 (성거산지기신부님 그리스도왕 대축일 강론) 2   2008-12-04 김시원 6280 0
41784 마리아는 신앙인의 모범이셨다 - 윤경재 |4|  2008-12-08 윤경재 6287 0
42123 깨어 기다리는 군자(君子) - 윤경재 |2|  2008-12-19 윤경재 6286 0
42241 펌 - (69) 9년 된 갈치 젓국 |6|  2008-12-23 이순의 6282 0
42331 성탄을 축하하며 와인한잔 |12|  2008-12-25 박영미 6286 0
42332 Re:성탄을 축하하며 와인한잔 |1|  2008-12-25 김정호 3311 0
43802 2월 14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- 양승국 스 ... |2|  2009-02-14 노병규 62813 0
43856 용서하시면서 인내하시는 분 - 윤경재 |11|  2009-02-16 윤경재 628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