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856 용서하시면서 인내하시는 분 - 윤경재 |11|  2009-02-16 윤경재 6287 0
44317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|2|  2009-03-03 주병순 6283 0
44593 2009년3월 기도찬미의 밤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03-14 박명옥 6283 0
44626 은혜의 보화로...사순 제3주일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03-15 박명옥 6284 0
45581 매 순간이 당신의 것이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 |3|  2009-04-23 유웅열 6286 0
46303 두려하지 말고 오늘에 충실 하라   2009-05-22 노병규 6285 0
47859 남을 심판하면서 똑같은 짓을 저지르고 있으니,   2009-07-29 김중애 6283 0
47862 최후심판 |3|  2009-07-29 장병찬 6282 0
47977 수도원 생활과 같은 우리들의 일상생활 |5|  2009-08-02 최인숙 6289 0
4936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9-25 김광자 6286 0
50697 <청백리 퇴계 이황>   2009-11-15 송영자 6280 0
51007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|1|  2009-11-27 김용대 6283 0
53247 재의 수요일의 역사와 의미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8 이순정 6284 0
53477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2-26 박명옥 6289 0
54021 아이고, 내 돈 육백원! - 최강 스테파노 신부 |2|  2010-03-18 노병규 6284 0
5658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|4|  2010-06-15 김광자 6285 0
57444 첫번째 빵 / 지금 이 순간을 살며 |2|  2010-07-20 송규철 6284 0
58530 ♡ 이렇게 한 번 살아보았으면 ♡ |6|  2010-09-11 김광자 6285 0
61664 등불의 비유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  2011-01-27 김종원 6281 0
62040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글 |4|  2011-02-14 김광자 6287 0
66446 휴대폰은 잠시 꺼두어도 좋습니다 /최강 스페파노신부 |1|  2011-08-02 오미숙 6287 0
66777 누가 부자인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8-16 노병규 62811 0
67323 한 사람이 온다는 건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   2011-09-08 노병규 6287 0
70013 불화의 원인-오해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2-29 오미숙 62812 0
714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되지 않습니까?"   2012-02-26 김혜진 62810 0
72138 너희는 신이다 [하느님께서 사람으로 다시 오시는 이유]   2012-03-29 장이수 6281 0
72278 + 사랑은 하나가 되는 것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4-05 김세영 62813 0
724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로 이끄시는 성경말씀   2012-04-11 김혜진 62812 0
735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6-03 이미경 6289 0
74428 저희가 항상 철부지이게 하소서!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18 김은영 6287 0
74434 Re:저희가 항상 철부지이게 하소서!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18 김옥경 18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