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787 성령모독죄는 크게 몇 가지로 구분될까요? |4|  2011-12-19 소순태 7722 0
6978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19   2011-12-19 김용현 3051 0
697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'항상 더 크신'   2011-12-19 김혜진 92219 0
69784 대림 제4주간 - 만남의 소중함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2-19 박명옥 6242 0
69782 입 벙어리와 마음 벙어리 [말씀과 불일치] |3|  2011-12-19 장이수 4951 0
697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2-19 이미경 85813 0
69780 12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, 26   2011-12-19 방진선 3331 0
69779 ♡ 지금 멈추어 섬 ♡   2011-12-19 이부영 4073 0
69778 12월19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5-25 묵상/ 하느님이 이루어 주실 ...   2011-12-19 권수현 4456 0
69777 12월 19일 대림 제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1-12-19 노병규 79511 0
69776 거울 속의 그 사내   2011-12-19 김용대 4261 0
69775 굳은 마음 풀어주소서!   2011-12-19 유웅열 3621 0
69774 현재의 삶만이 영원성에 접근합니다.   2011-12-19 유웅열 3322 0
69773 행복하여라, 매일같이 새로운 말씀을 낳는 사람들!   2011-12-19 김문환 3321 0
69772 공동체의 신비!   2011-12-19 김문환 3071 0
1470 주님께 봉헌한다는 의미는 결국 행복으로의 길 입니다 |10|  2011-12-19 이정임 8954 0
69771 + 하늘의 별은 여전히 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2-19 김세영 4748 0
69770 세상이 천국입니다   2011-12-19 이정임 3996 0
69769 목걸이/ 최강 스테파노신부 |2|  2011-12-19 오미숙 72110 0
69768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  2011-12-19 주병순 3191 0
69767 [생명의 말씀] "하느님의 도구" - 고찬근 루카 신부님   2011-12-18 권영화 4530 0
69766 150주년 기념성당 건립 종탑 축성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2-18 박명옥 3572 0
69763 말씀과 결합하는 신비 [기묘한 교환의 신비] |1|  2011-12-18 장이수 4650 0
69762 주님의 종 - 12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12-18 김명준 3715 0
6976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18   2011-12-18 김용현 3240 0
69760 너희는 무엇을 하러 광야에 나갔더냐?   2011-12-18 김상환 4780 0
69759 사회구조와 인간구조 [인간을 인간에게 드러내시다] |1|  2011-12-18 장이수 3150 0
69758 축복이 아니라 축성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2-18 노병규 4505 0
697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2-18 이미경 57610 0
69756 대림 제4주일 - 주님의 종이오니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12-18 박명옥 34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