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9710	대림 제3주간 - 예수님을 모시는 가정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	2011-12-16	박명옥	334	2	0
69709	진리를 증언하는 삶 - 12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1-12-16	김명준	308	5	0
69707	한 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우리는 /펌	2011-12-16	이근욱	347	1	0
69706	시몬 베드로의 사탄과 가리웃 유다의 사탄 |6|	2011-12-16	장이수	385	0	0
69705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4주일 2011년 12월 18일)	2011-12-16	강점수	433	3	0
69704	+ 참된 증언의 삶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1-12-16	김세영	464	8	0
69703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다시 태어남과 소명	2011-12-16	김혜진	828	13	0
69702	시간 여행 [예수님 증언]	2011-12-16	장이수	374	0	0
69701	대림 제3주간 - 성모님의 부탁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12-16	박명옥	491	1	0
69700	로마시민권을 행사하다(사도행전22,1-3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	2011-12-16	장기순	416	5	0
69699	12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리 4, 4 |1|	2011-12-16	방진선	376	0	0
69698	12월16일 야곱의 우물- 요한5,33-36 묵상/ 행동으로 보여줘	2011-12-16	권수현	461	3	0
69697	유의미한 무의미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12-16	노병규	570	8	0
69696	레오 교황, 441년 주의 공현 대축일 강론	2011-12-16	유웅열	357	1	0
69695	허물을 씻어 주소서! (17) -안젤름 그륀 신부-	2011-12-16	유웅열	399	1	0
6969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12-16	이미경	878	15	0
69693	죽음은 곧 새로 태어남이다. |1|	2011-12-16	김문환	354	1	0
69692	열공하시오! 열반하겠오/ 최강 스테파노신부	2011-12-16	오미숙	712	15	0
69691	성탄과 연말을 앞두고 / 녹암	2011-12-16	진장춘	444	3	0
1468	"너는 예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이 무얼 의미하는지 아느냐?" |1|	2011-12-16	송규철	658	2	0
69690	요한은 타오르며 빛은 내는 등불이다.	2011-12-16	주병순	647	0	0
69689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15	2011-12-15	김용현	328	0	0
69688	♡ 저는 꿈꿉니다 ♡	2011-12-15	이부영	352	0	0
69686	대림 제3주간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12-15	박명옥	364	1	0
69685	위로와 희망 12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	2011-12-15	김명준	433	5	0
69684	이런 당신이라면 차 한 잔 나누고 싶습니다	2011-12-15	이근욱	473	2	0
69682	멜키체덱은 누구일까? 외 |1|	2011-12-15	소순태	505	2	0
69681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카톨릭교회인가?	2011-12-15	김혜진	791	12	0
69680	지성이 아닌 사랑으로 말씀 안다 [베드로를 비웃는다면] |2|	2011-12-15	장이수	409	0	0
6967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12-15	이미경	934	16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