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41 "최고의 보물" (이수철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  2006-06-01 김명준 6278 0
18613 [오늘복음묵상]세례자 요한 : 하느님의 오심을 준비하는 사람 |1|  2006-06-24 노병규 6276 0
18893 슬퍼하는[애통하는] 사람은 행복하다.   2006-07-07 김석진 6271 0
18911 [저녁묵상] 당신은 어느 쪽인가요 |1|  2006-07-08 노병규 6274 0
19266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, 이미 시작된 나라. (마르 1,14 ...   2006-07-24 박종진 6271 0
19492 '하느님의 공의로우신 심판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  2006-08-03 정복순 6274 0
19723 [아침묵상] '근심을 이기는 희망' |3|  2006-08-13 노병규 6279 0
19950 (165) 말씀>주님의 사랑만 걸치고 거침없이 그 문을... |4|  2006-08-22 유정자 6273 0
20347 말씀의 위력 ----- 2006.9.5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|1|  2006-09-06 김명준 6274 0
20708 “젊은이여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”-----2006.9.19 ... |1|  2006-09-19 김명준 6273 0
20811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 ...   2006-09-23 주병순 6271 0
20930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60. 힘을 내세요 (마르 10,46~5 ... |3|  2006-09-28 박종진 6275 0
21494 우늘의 묵상 제 17 일 째 |7|  2006-10-16 한간다 6272 0
21701 '재물로서 가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10-23 정복순 6275 0
21723 오늘의 묵상 제 25 일 째 (요한 7.37-38 ) |9|  2006-10-24 한간다 6275 0
21782 오늘의 묵상 제 27일 째 ( 2 고린 6,6-8) |9|  2006-10-26 한간다 6274 0
22182 11월 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,25-33 묵상 / 약혼자보다 반 ... |3|  2006-11-08 권수현 6275 0
22195 [오늘복음묵상]동행(同行)의 의미와 추종(追從)의 의미l 박상대 신부님 |3|  2006-11-08 노병규 6274 0
22338 11월 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 1-6 묵상/ 도대체 언제까지 ... |2|  2006-11-13 권수현 6272 0
22677 ♥†~ 저의 마음을 ~! |12|  2006-11-23 양춘식 62710 0
23334 여행을 떠나 보내며 |6|  2006-12-12 이재복 6272 0
23394 [저녁 마감묵상] 믿음 |7|  2006-12-13 노병규 6278 0
23756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|4|  2006-12-24 주병순 6273 0
24224 주님 세례 축일 |4|  2007-01-08 최태성 6271 0
24312 [저녁 마감묵상] 작은 영혼들에게 보내는 편지 |5|  2007-01-10 노병규 62710 0
25093 '연민의 정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2-03 정복순 6273 0
25187 그대의 손에 성서가 들린 채 잠드시오 |3|  2007-02-07 홍선애 6273 0
25516 '가장 큰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7-02-19 정복순 6279 0
25879 가톨릭 신학생들의 '착의식'을 보다 |4|  2007-03-05 지요하 6275 0
26592 성서묵상[성주간목요일]&영상으로 초대   2007-04-04 원근식 62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