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62702	우리가 먼저 챙겨야 할 것들 |1|	2023-05-07	김중애	451	2	0
162703	창세기(39) 우물을 파는 이사악 (창세26,1-33) |4|	2023-05-07	김종업로마노	404	2	0
162707	내가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|1|	2023-05-07	최원석	280	2	0
162710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	2023-05-07	박영희	598	2	0
162721	보호자,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|1|	2023-05-08	최원석	361	2	0
162725	네 뜻대로 하지 말고 하느님 뜻대로 하라. |1|	2023-05-08	김중애	402	2	0
162726	너무 가까이 있는 것들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. |1|	2023-05-08	김중애	461	2	0
162727	창세기(40) 실수(失手)를 통한 하느님의 말씀 (창세27,1-4) |2|	2023-05-08	김종업로마노	271	2	0
162728	[부활 제5주간 월요일] 말씀 안에 머물고, 되새길 때 성령께서 일하신 ... |1|	2023-05-08	김종업로마노	277	2	0
162732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	2023-05-08	박영희	491	2	0
162745	실재 현존 |1|	2023-05-09	김중애	355	2	0
162746	나무를 한 그루 심으십시오. |1|	2023-05-09	김중애	463	2	0
162747	창세기(41) 선택(選擇)하신 백성을 어떻게 돌보시나? (창세28,1- ... |1|	2023-05-09	김종업로마노	682	2	0
162748	[부활 제5주간 화요일] 믿는 자들이여! (요한14,27-31ㄱ) |1|	2023-05-09	김종업로마노	331	2	0
162769	창세기(42) 인도(引導)하심과 사랑하심 (창세29,1-35) |1|	2023-05-10	김종업로마노	305	2	0
162770	차고 넘치는 은총 |1|	2023-05-10	김중애	417	2	0
162771	하느님의 섭리 속에서 |1|	2023-05-10	김중애	393	2	0
162774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	2023-05-10	박영희	487	2	0
162784	창세기(43) 인간의 부족함과 하느님의 일하심 (창세30,1-24) |1|	2023-05-11	김종업로마노	550	2	0
162788	사랑의 신비를 알라. |1|	2023-05-11	김중애	528	2	0
162789	나이들면 人生은 비슷해 진다. |1|	2023-05-11	김중애	737	2	0
162796	■ 우리 엄마의 직업은? / 따뜻한 하루[81] |1|	2023-05-11	박윤식	514	2	0
162809	그리스도의 몸,우리의 몸 |1|	2023-05-12	김중애	374	2	0
162810	3천원이 가져다 준 행복 |1|	2023-05-12	김중애	438	2	0
162811	창세기(44) 본향(本鄕)으로 가는 야곱 (창세31,1-21) |1|	2023-05-12	김종업로마노	329	2	0
162815	[부활 제5주간 금요일] |1|	2023-05-12	박영희	508	2	0
162816	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. |1|	2023-05-12	최원석	307	2	0
162817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	2023-05-12	박영희	626	2	0
162831	하느님의 사람 |1|	2023-05-13	김중애	348	2	0
162832	다 이렇게 살면 될 것을	2023-05-13	김중애	494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