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7110 우리는 그분의 인격을 먹고 마셔야 한다. |6|  2007-04-27 윤경재 6275 0
27378 묵주 |2|  2007-05-08 이순의 6279 0
28074 †~ 그리스도의 영혼. /(아니마 크리스티) |3|  2007-06-10 양춘식 6277 0
29244 "새 인간" --- 2007.8.5 연중 제18주일   2007-08-06 김명준 6274 0
29692 [주일 아침묵상] 시락국 만찬 |3|  2007-08-26 노병규 62711 0
31165 10월 27일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7-10-27 노병규 6277 0
31185 애국심을 앙양한 인어상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0|  2007-10-28 신희상 6276 0
31200 측은지심으로 사랑을 실천하게 되는 것이다. |2|  2007-10-29 임성호 6272 0
33220 "내적변화의 삶" - 2008.1.25 금요일 성 바오로 사도의 개종 ... |1|  2008-01-25 김명준 6274 0
33551 2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14-15 묵상/ 그런 단식을 해야 ... |5|  2008-02-08 권수현 6275 0
33841 ◆ 웅장한 마음을 가집시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2-19 노병규 6276 0
35263 정녕 성령이 하시는 일임이 자명하다! |5|  2008-04-10 이인옥 62710 0
35442 오늘의 묵상(4월17일)부활 제4주간 목요일 |18|  2008-04-17 정정애 62713 0
36145 환상적인 해안 풍경 & 아름다운 휴양지 |2|  2008-05-11 최익곤 6273 0
38342 ◆ 인간의 오리지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8-12 노병규 6275 0
38539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151-158항) |3|  2008-08-21 장선희 6272 0
38658 "개안(開眼)의 여정" - 8.2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08-26 김명준 6275 0
39042 오늘의 묵상(9월11일)[(녹) 연중 제23주간 목요일] |20|  2008-09-11 정정애 62711 0
39072 오늘의 묵상(9월12일)[(녹) 연중 제23주간 금요일] |16|  2008-09-12 정정애 6278 0
40461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 ...   2008-10-31 주병순 6271 0
41404 제3장/제 4일,은총의 중개자이신 마리아/파티마성지-4 |1|  2008-11-27 조영숙 6274 0
41511 ♡ 세상의 모든 헛된 것을 업신여김 ♡   2008-11-30 이부영 6273 0
41546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 들을 줄 알고 받들 줄 알아야 - 이기정 ... |1|  2008-12-01 노병규 6276 0
41981 ♡ 필수 조건 ♡   2008-12-15 이부영 6274 0
4252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53   2009-01-01 김명순 6272 0
42931 [그리스도인들의 일치] 와 [악마의 방해 - 악마의 가르침]   2009-01-14 장이수 6271 0
43140 주제파악을 하는 僊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  2009-01-21 박명옥 6274 0
43255 왜? 예수님이 세상에 오셨는가? |6|  2009-01-26 유웅열 6276 0
43267 세상은 한순간에 피고지는 들꽂 |1|  2009-01-27 김경애 6272 0
44234 [강론] 사순 제 1주일 - 하느님의 말씀과 시련 (김용배신부님) |2|  2009-02-28 장병찬 62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