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9641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과 실천	2011-12-13	김혜진	997	17	0
69640	사제의 임무	2011-12-13	김용대	643	2	0
69639	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하느님의 마음!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	2011-12-13	박명옥	612	3	0
69638	순종과 불순종의 식별 [믿음과 실천]	2011-12-13	장이수	419	1	0
6963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12-13	이미경	921	11	0
69636	그 입은 아가리도 주둥이도 아니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12-13	노병규	661	6	0
69635	♡ 내맡김 ♡	2011-12-13	이부영	458	0	0
69634	대림 제3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12-13	박명옥	371	1	0
69633	12월13일 화요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 ...	2011-12-13	노병규	698	12	0
69632	12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25,1-13 묵상/ 빛의 방향으로 생각 ...	2011-12-13	권수현	437	3	0
69631	대림 특강 (9) 황 치헌 요셉 신부	2011-12-13	유웅열	367	1	0
69630	12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1, 3 |1|	2011-12-13	방진선	360	0	0
69629	행복하여라, 매일같이 사랑을 낳는 사람들!	2011-12-13	김문환	336	0	0
69628	위기는 선물이다. (15) <저희 삶의 그 모든 것>	2011-12-13	유웅열	332	2	0
69626	성지순례3-눈물 /최강 스테파노신부	2011-12-13	오미숙	639	12	0
69625	+ 말을 들어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	2011-12-13	김세영	532	7	0
69624	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	2011-12-13	주병순	327	0	0
69623	파티마 예언	2011-12-12	임종옥	292	0	0
69620	무욕(無慾)의 지혜 - 12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1-12-12	김명준	431	9	0
69618	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/ 펌	2011-12-12	이근욱	490	1	0
69617	대림 제3주간 -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웅열 ...	2011-12-12	박명옥	511	3	0
69619	Re:대림 제3주간 -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 ...	2011-12-12	박명옥	220	3	0
69616	위기는 선물이다.<주님 도움 없으시면!>	2011-12-12	유웅열	434	3	0
69615	대림 제3주간 -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	2011-12-12	박명옥	465	1	0
69614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12	2011-12-12	김용현	305	1	0
69613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나도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."	2011-12-12	김혜진	753	12	0
69611	무슨 권한으로 하는지 ... 말하지 않는다 |4|	2011-12-12	장이수	363	1	0
6961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12-12	이미경	868	14	0
69609	♡ 나약하다는 사실 ♡	2011-12-12	이부영	407	2	0
69608	시비에 대해 시비 걸지 마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 신부	2011-12-12	노병규	525	5	0
69607	대림 특강 <기다림!> -김 병로 신부-	2011-12-12	유웅열	515	6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