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0008 우리의 사랑을 오직 하느님에게로 |1|  2015-10-24 김중애 6270 0
100672 그분의 음성을 알아듣고(희망신부님의 글.) |1|  2015-11-24 김은영 6273 0
102001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|1|  2016-01-25 주병순 6270 0
102303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16-02-07 주병순 6270 0
103665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  2016-04-09 주병순 6271 0
151197 [연중 제34주간 목요일] 성경 징벌의 날 (루카21,20-28)   2021-11-25 김종업 6270 0
15132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5,29-37/대림 제1주간 수요일)   2021-12-01 한택규 6270 0
152223 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... |1|  2022-01-12 장병찬 6270 0
152702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|2|  2022-02-03 최원석 6272 0
153620 8 사순 제1주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3-07 김대군 6271 0
157870 30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2-09-29 김대군 6272 0
1589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1.18) |1|  2022-11-18 김중애 6277 0
161518 이런남편과 아내사이 |1|  2023-03-15 김중애 6274 0
162560 환희의 신비 |1|  2023-04-30 황호훈 6272 0
163534 사랑은 율법의 완성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  2023-06-14 최원석 6275 0
165936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|6|  2023-09-22 조재형 6279 0
13936 You Raise Me Up   2005-12-04 노병규 6262 0
15167 "산다는 자체가 순종입니다" (이수철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 ...   2006-01-23 김명준 6264 0
15410 왕 vs 예언자 |6|  2006-02-03 이인옥 62612 0
15719 <시> 봄비 |6|  2006-02-16 이재복 6263 0
15831 "영으로 가난한 사람들(The poor in spirit)" (이수철 ...   2006-02-21 김명준 6264 0
16159 맑은 마음을 유지하는 것!(하자실단)   2006-03-06 임성호 6261 0
16569 사랑의 완성!!!   2006-03-22 정복순 6262 0
16639 '그냥 당신이 좋아요' |2|  2006-03-24 최태성 6260 0
16645 봄날 |5|  2006-03-24 이재복 6263 0
16904 진리란 무엇일까? |1|  2006-04-05 김선진 6262 0
16957 수도원은 하느님의 현존을 증명하는 이 살아 있는 침묵의 공동체적 성사입 ...   2006-04-06 송규철 6261 0
16990 직접체험해야하는 성주간 (김정수대건안드레아신부님)   2006-04-08 유용승 6263 0
17153 우리의 참 얼굴을 가리고 있는 곳에서 |4|  2006-04-15 박영희 6266 0
17155 무덤을 막았던 돌이 이미 치워져 있었다. |2|  2006-04-15 박영희 5034 0
17187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. |2|  2006-04-16 주병순 6261 0